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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7 2

U.47 2

생존자,제니슨 · 발사 · 카니오 전쟁만화

  • 마크 제니슨

  • 20,000원

[책소개]

『U 47』 제2권. 제1권에서 보여주었던 긴박감 넘치는 전투 끝에, 간신히 살아남은 U-47이 새로운 임무를 얻어 다시금 대서양에 나서는 이야기다. U-보트 함상 생활은 여전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그 시대에 U-보트 근무자들이 어떻게 살아나갔는지를 잘 보여주며, 실제 역사와 매치되는 여러 사건들은 마치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같다. SS와 해군 간에 벌어지는 독일군 내부갈등과 영국 정보부, 그리고 레지스탕스가 벌이는 첩보전은 세계를 전쟁에 몰아넣은 나치에 대항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마크 제니슨
저자 마크 제니슨은 미국 일리노이 출신. 어려서부터 공항 근처에서 자라 항공기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에서 연극과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후 프랑스로 이주하여 밀리터리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 철저한 고증에 근거하여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로 정평이 났다. 주요 작품으로 「노르망디-니에멘 전투비행중대」, 「U-47」 등이 있다.

그림 : 니콜라 카니오 (작화)
작화자 니콜라 카니오는 본명은 케퐁(KEPON). 프랑스 북동부 샤를르빌 출신으로, 투르꼬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했다. 팝뮤직과 일렉트릭 뮤직을 회화에 접목하는 작업을 한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만화가로 옮겨왔다. 작품으로 「천사의 비행」, 「66 전단」, 「U-47」 등이 있다.

[목차]

생존자들 3
U-보트 49
로리앙에 건설된 독일 해군 기지 52
로리앙 항구, 그리고 U-보트의 ‘영광의 시기’ 58
영국군, 기세를 높이다 74
U-보트에 부여된 어려운 임무들 92
미국 근해에서 벌어진 대학살 110

[출판사 서평]

해저에서 다시 돌아온 U-47,
되니츠 제독 직속 특수작전 부대가 되다!

[책 소개]

U-보트에 대한 완벽한 자료를 기초로 펼치는 뛰어난 상상력!

「U-47」 2권은 1권에서 보여주었던 긴박감 넘치는 전투 끝에, 간신히 살아남은 U-47이 새로운 임무를 얻어 다시금 대서양에 나서는 이야기다. U-보트 함상 생활은 여전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그 시대에 U-보트 근무자들이 어떻게 살아나갔는지를 잘 보여주며, 실제 역사와 매치되는 여러 사건들은 마치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같다. SS와 해군 간에 벌어지는 독일군 내부갈등과 영국 정보부, 그리고 레지스탕스가 벌이는 첩보전은 세계를 전쟁에 몰아넣은 나치에 대항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1권에서 U-보트를 개괄적으로 설명하였던 실제 역사와 자료를 다룬 부분에서는 U-보트 기지가 되었던 프랑스 항구들의 구조와 배치, 그리고 U-보트의 황금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사료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

[출판사 서평]

등장인물

귄터 프린
스캐퍼플로의 영웅. 이후 이리떼 작전으로 연합군의 수송선단을 격침시키다 함정에 빠져 죽음의 위기를 겪었지만, 안전한 지상근무를 권하는 되니츠 제독과 담판을 짓고 다시 전선으로 나선다.
월터스 함장
U-47에 아들을 잃고 원한에 가득 찬 영국의 잠수함 킬러 엘리트 함장. 곧 전선에 합류할 미국과 캐나다 해군의 대잠능력 강화를 위해 파견되어 다시 한 번 U-47과 맞대결을 펼친다.

부함장 뮐러 중위
U-47의 부함장으로 격침 위기에 빠져있던 함을 구하고, 다시 프린과 함께 전선으로 나선다.
칼 되니츠 제독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U-보트 함대 사령관으로, 훗날 독일해군 사령관이 된다. 권력 투쟁과 자기 보신을 위해 U-보트 함대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SS에 대항하여 승조원들을 지키고, 대서양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SS 바인 대령
독일 SS의 대령으로, 유-보트 함대사령부 주변에서 방첩활동을 한다. 방첩 능력은 대단하여 레지스탕스 조직원들을 추적, 체포하면서 수사에 박차를 가하지만 개인의 영달을 위해 U-보트와 레지스탕스가 연계되어 있다고 날조하려 시도하고 있다.
레지스탕스들
프랑스 레지스탕스들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일 U-보트 작전과 기지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여 영국 해군에게 넘겨 프랑스가 해방되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한다.

죽음에서 돌아오다!
타오르는 복수심으로 집요한 공격을 가하던 구축함으로부터 간신히 탈출한 U-47!
쏟아지던 폭뢰로 곳곳이 파손되었지만 프린과 승조원들은 어떻게든 살려낸 함을 이끌고 본토로 돌아온다!
하지만 프랑스의 U-보트 사령부에서는 프린과 승조원들이 상상도 못하던 사건들, 그리고 자기 영달에 몰두하는 SS 바인 대령이 꾸미는 흉계가 기다리고 있는데…
살아 돌아온 U-47과 프린 함장을 지키기 위해 되니츠 제독이 한 선택은?
그리고 이 선택을 들은 프린과 U-47 승조원들의 굳은 의지는 무엇일까?

물고 물리는 첩보전!

대서양을 U-보트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는 영국 첩보부와 프랑스를 해방시키기 위해 연합국에 협조하는 레지스탕스들. 독일의 강력한 방첩망을 뚫고 기지 내부의 정보를 파악하기 위에 어린아이들까지 노력하는데…
차근차근 조여드는 SS의 그물망과 쫓고 쫓기는 첩보전, 자기 자신의 공적을 위해 아군인 독일 해군까지 날조한 사실로 상급자에게 팔아치우려는 SS 바인 대령의 수사망을 레지스탕스들은 피해갈 수 있을까?
그리고 U보트 사령부와 U-47, 귄터 프린 함장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 현장을 바라보자.

프랑스, 그리고 U-보트

U-47에서 만화보다 더 중요한 파트는 역시 바로 자료 파트!
프랑스 전토보다 더욱 귀중했던 대서양으로 향하는 프랑스의 항구들, 그 항구들에 자리 잡은 U-보트들은 곧바로 대서양으로 출격하여 그야말로 양떼 속에 뛰어든 이리떼 마냥 신나게 연합국 함선들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다.
이 책은 바로 그 항구를 현장에서 조사한 작가 일행이 흩어진 수많은 자료들을 취합하여 완성한 U-보트 기지의 정보들을 한 아름 담고 있는 보물상자와도 같다. 지역을 총괄한 기지 지도, 기지 내부의 구조, 항만시설 등 도면으로 그려진 지도는 물론, 그 당시 사진까지 포함하고 있는 자료집은 U-보트 기지에 대해 궁금해 하던 많은 사실을 해소시켜 줄 것이다.

U-보트 에이스들의 전적과 임무들

아직도 정정하게 살아있는 U-보트 에이스, 라인하르트 하르데겐

역사적인 전공을 세운 U-보트 에이스들의 수훈 기록과 그들이 수행해야했던 수많은 임무들, 임무를 마친 에이스들의 일과…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다른 세계 사람과도 같았던 에이스들 또한 일상으로 돌아오면 우리처럼 평범하게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마시고 놀기도 하며, 내기를 즐기기도 하는 사람들이었다.
모두가 거절하고 싶었던 검소한 되니츠 제독의 식사초대, 자신의 전공을 자랑하기 싫어했던 크레치머, 그런 에이스들이 남긴 여러 사진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대서양에서 U-보트 에이스들이 세우는 빛나는 전공은 바로 연합국의 악몽이었고, 이에 대항하는 연합국의 대책, 그리고 또다시 대응하는 U-보트 사령부의 활동은 치열했던 전쟁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작가 후기

“오래전부터 기다려준 베로니카에게 이 책을 바친다. 더 많은 작품을 약속하며.”
– 제라르도

이 책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장-프랑수아 드쿠르셀, 코랄리 마르샬 그리고 프랑스 잠수함 승조원회(AGASM)의 제안 마리옹 제독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가 일동

이제, 대서양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