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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사 2

2차세계대전사 2

전세 역전

  • 제러드. L. 와인버그

  • 17,000원

[책소개]

와인버그는 이 책을 저술하는 과정에서 근거 없는 단순한 추측이나 추리 대신, 실제 사료들이나 연구 결과 등을 확인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잊혀졌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려져 왔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설명과 그 출처를 하나하나 수록했다. 그렇게 누적된 2,800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참고문헌을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남긴 자료들을 통합적으로 살펴 본 것과 다름없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와인버그는 이 책에 수록된 내용 이외에도 2차 세계대전을 연구하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할만한 도서와 문헌정보를 별도의 장을 할애하여 본문에 수록하였다. 여기에 있는 목록은 와인버그가 자신이 참고한 문헌들을 그저 단순하게 나열한 목록이 아닌, 본문을 작성하는데 활용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글을 읽을 만한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책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한 글이다.

[저자소개]

제러드. L. 와인버그

[목차]

제6장 일본과 독일을 막아라 : 전세 역전 1941. 12 ~ 1942. 11
제7장 해전, 그리고 봉쇄 1942 ~ 1944
제8장 유럽과 북아프리카 전선 : 스탈린그라드에서 튀니스까지 1942 ~ 1943
제9장 각 국의 후방 전선
제10장 전쟁 수단 : 옛것과 새것
제11장 1943년 봄부터 1944년 여름까지
미주
색인
지도 목록

[추천사]

주은식(예비역 준장)

전투사에 집중되어 있던 시각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해 준 본서는 전쟁사에 관심이 있다고 자부하거나 생각한 사람에게 큰 자극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 혼자만의 연구로는 도저히 쓸 수 없는 방대한 책이다. 저자가 이 책을 … 더보기

채승병(삼성경제연구소 박사)

이렇게 원서 기준 1,2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임에도 이처럼 일관된 균형감각과 정확성을 유지하며 1939~45년의 세계전쟁을 기술해낸 저자의 공력에는 다시금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막 흥미를… 더보기

미국 KIRKUS

저자는 영국 본토 전투와 같은 일부 특정적인 전투들보다 더욱 거대한 테마를 추구했다. 2차 세계대전의 전반적인 역사에 초점을 맞춘 설명은 전쟁의 흐름을 보다 폭넓게 파악하려는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미국 H-NET

이 책은 지금까지 영문으로 저술된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저서들 가운데 단일 서적으로 편집된 최고의 역사책으로 꼽을 만하다. 특히 당대의 독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 제3제국이 추구한 국제적 활동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 더보기

뉴욕 타임스

와인버그의 새로운 주장은 전쟁의 범위와 의도 모두에서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와인버그는 명확하게 방향성을 규정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테마를 종합했다. 이 책은 최근의 평범한 역사서들과 달리 단순히 자료를 조합한 책이 아니다. 10여 년간 이루어진 연구와 그동안 누적된 자료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이룩해낸 책이다. 와인버그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역사학 교수이자 나치 외교 정책에 정통한 역사가답게 독일에 대한 서술에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미국과 영국의 기록과 문서를 광범위하게 조사하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이 분야에 탁월한 요약을 남겼다.

[출판사 서평]

여섯 대륙의 전쟁을 포괄한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연구 가운데 진정한 역사적 걸작이다.

전투, 전술, 작전, 전략. 전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뛰어난 장군들과 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병사들.
전쟁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국운을 짊어지고 역사를 움직인 각국의 지도자, 루스벨트, 처칠, 히틀러, 스탈린. 그리고 수많은 중소국가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국가를 걸고 벌이는 대결!
그 역사의 현장을 서술한다.

와인버그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식민지에 대한 구조변화를 시작으로 2차 세계대전을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추축국, 연합국과 중립국이 행한 일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함께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세계의 한 구석에서 발생했던 어떤 사건이 멀리 떨어진 또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들과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를 설명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 있다.
– 미국 굿 리즈 추천사

역사를 짊어진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패튼, 주코프, 만슈타인, 롬멜, 몽고메리처럼 전장에서 활약했던 사람들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들을 이끌던 지도자들은 누구인가?
루스벨트, 처칠, 히틀러, 스탈린, 무솔리니, 히로히토, 도조 히데키의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 외에도 전쟁에 큰 영향을 끼친 그리스의 메탁사스, 루마니아의 이온 안토네스쿠, 헝가리의 호르티 제독, 유고슬라비아의 파울 대공, 불가리아의 보리스 국왕, 아일랜드의 이몬 데 발레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얀 C. 스뮈츠, 유고슬라비아의 파르티잔 지도자 티토, 팔레스타인의 대 무프티 하지 아민 알 후세이니, 이라크의 총리 알-가일라니, 인도 국민국 지도자 찬드라 보스, 만주국의 푸이, 이집트의 파루크 국왕 등은 그들의 행적에 비해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적 혼돈기에 국가의 방향을 좌우했던 권력자, 지도자들의 행보와 그 과정에서 파생된 수많은 사건들과 그 진실들을 확인해 보자.

2차 대전사 연구의 집대성
와인버그는 이 책을 저술하는 과정에서 근거 없는 단순한 추측이나 추리 대신, 실제 사료들이나 연구 결과 등을 확인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잊혀졌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려져 왔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설명과 그 출처를 하나하나 수록했다.
그렇게 누적된 2,800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참고문헌을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남긴 자료들을 통합적으로 살펴 본 것과 다름없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와인버그는 이 책에 수록된 내용 이외에도 2차 세계대전을 연구하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할만한 도서와 문헌정보를 별도의 장을 할애하여 본문에 수록하였다. 여기에 있는 목록은 와인버그가 자신이 참고한 문헌들을 그저 단순하게 나열한 목록이 아닌, 본문을 작성하는데 활용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글을 읽을 만한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책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한 글이다.
와인버그가 작성한 목록에 기재된 서적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국내 특성을 고려하여, 국내 출판본에서는 〈독소전쟁사〉, 포럼 〈periskop〉 등을 통해 2차 세계대전사에 관해 저명한 학식을 보여주었던 삼성경제연구소의 채승병 박사가 쓴 〈2차 세계대전사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독서 가이드〉를 추가로 수록하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서적과 기타 자료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