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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12

히나마츠리 12

야쿠자 vs 여고생의 비즈니스 배틀!

  • 오타케 마사오

  • 6,000원

[책소개]

야쿠자 vs 여고생의 비즈니스 배틀!

야쿠자의 위장기업이라게 들통이 나버려 나빠진 상황을 개선해보고자 하는 아시카와파 큰형님 닛타 요시후미와 이미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면서도 부하직원을 위해서 직접 뛰어다니는 미시마 히토미가 쓰러져가는 장난감 회사의 컨설팅 콤피티션에서 맞붙는다! ‘정열 없이는 일도 없다!’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던 히토미는 그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한편,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가 되어준 ‘리틀 송’은 히토미의 부재로 발생한 적자운영을 견디지 못하고, 술을 섞어 칵테일을 만드는 행위 자체가 주조가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하면서 적금을 깨 파칭코와 술집에 쏟아 붓는 우타코 씨는 결국 휴업을 선언한다. 한때 반했던 여자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닛타는 사람을 모아 우타코 씨를 응원해주려고 하는데, 효과는 있을는지요?

[저자소개]

저자 : 오타케 마사오

역자 : 이기선

[목차]

59화 괴물 vs 몬스터
60화 파이팅, 히토시 2
61화 초인권법 일본지부의 일상
Extra 24 시동! 초현상 동호회
62화 포장마차 라이라이켄
63화 괴물, 다시 눈 뜨다

[출판사 서평]

초능력 소녀들의 TOKYO 라이프.
세 소녀의 세 가지 이야기.

초능력을 쓸 수 있어도 무적은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처럼 울고 웃는 하루하루가 이 세 소녀에게도 적용되지요. 점점 야쿠자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움직일 수 없는 닛타 대신으로 활동하는 히나와, 라이 라이켄의 뒤를 잇고자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안즈, 그리고 더 이상은 거짓말을 할 수 없다면서 기공소녀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 초능력 소녀라는 사실을 밝히는 마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의 삶을 찾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함께 보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만……. 맞습니다. 이거 시작은 야쿠자와 초능력소녀의 공동생활이 주제였지요. 쟈도우 회에서 총격전을 벌이면서까지 오우도회에 전면항쟁을 걸어옵니다! 배후가 누구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닛타의 성실 근면한 야쿠자 생활을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정답은 멜빵바지에 하얀 스타킹을 신은 소년이 알려줄 예정입니다!

[등장인물]

히나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히나. 야쿠자의 딸로 소문이 자자해 반 아이들이 경계했지만, 닛타의 애정 도시락 덕분에 아이들에게 쉽게 녹아들었다. 그동안 제법 사회화가 되었는지 보이스 채팅을 하며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새 컴퓨터를 장만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한다. 닛타의 딸 발언에 기뻐하고 남은 알바비로 닛타를 위한 선물을 사 오는 감동(?)적인 행동도?

닛타 요시후미
히나의 사육주(?). 모종의 사건으로 생명의 위기를 겪어 그 보상차 조직의 넘버3가 되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며 동네에는 자신이 야쿠자라는 사실을 숨기려 했지만, 오지랖 넓은 조직 사람들 탓에 건실한 사회인 데뷔는 실패. 야쿠자면서도 이 책의 ‘양식과 상식을 갖춘 어른’을 대표하는 존재.

안즈
아지켄의 입주 점원으로 주인 내외와 살고 있는 초능력 소녀. 부부의 입양 제의를 받지만, 지금의 안즈를 있게 해 준 가게를 정리한다는 이야기에 자신이 직접 가게를 잇겠다 선언하고 주인 아저씨의 첫 가게였던 포장마차를 물려받아 영업을 시작한다.

마오
중국에서 초능력을 활용해 무술 고수 행세를 하고 있다. 히나의 옛 로쿠전 동료였던 아츠시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일본으로 귀환. 임무 실패를 전하기 위해 이카루가 케이를 만나지만, 이카루가 씨는 훌륭한 적응 끝에 애 셋+α가 딸린 가정주부가 되어 있었다.

미시마 히토미
극히 평범한(?)중학생을 거쳐 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었는가 했더니 실은 현역 여고생 겸 경영자문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되었다. 실직한 친아버지가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채 부하직원이 되었다는 괴로움을 겪는 중.

미시마 케이이치
그동안 해외에서 홀로 근무하던 엘리트 직장인. 정리해고당해 귀국한다. 자존심도 꺾고 열심히 구직 활동을 하던 끝에 취직했지만, 사실 그 회사의 사장은 딸 히토미였다. 새파랗게 어린 선배에게 갈굼당하면서도 당찬 사장님의 훌륭한 발언에 감동먹는 중. 물론 아직도 사장의 정체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