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82 2 3667 2653 imageframe@hanmail.net

흑기사이야기

흑기사이야기

지금도 기억되는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초기의 걸작!

  • 고바야시 모토후미

  • 13,000원

[책소개]

『흑기사 이야기』를 완전판으로 다시 만나다!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초기 걸작 『흑기사 이야기』 완전판. 모토후미가 1980년대 그렸던 초기작으로, 작가 스스로도 즐겁게 작업했던 작품 중의 하나이다. 인간을 동물에 비유하여 다중적인 의미로도 읽혔던 ‘CATSHIT ONE’과는 달리 참담한 전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사실성을 부여한 이 작품은 그 후로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모토후미 월드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943년, 코드네임 ‘흑기사’로 불리는 제8중대는 ‘애꾸눈’ 바우어 중위에 의해 지휘되고 있었다. 신임 보충병으로 흑기사 중대에 들어온 쿠르츠는 치열한 전투와 일촉즉발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며 전차병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며 바우어 중위의 곁을 지키게 된다. 한편, T-34와 함께 JS-2 중전차를 앞세운 소련군의 공세에 동부전선은 무너져 가고, 그 속에서 ‘흑기사’ 중대의 운명 또한 끝을 향해 가는데….

[저자소개]

저자 : 고바야시 모토후미
저자 고바야시 모토후미()는 1951년 일본 후쿠시마 현에서 출생. 일본 전쟁만화의 최고봉으로 알려져 있으며, 「도로 위의 괴물」, 「장갑척탄병」, 「강철의 사신」 등 2차 대전을 소재로 한 성인용 전쟁만화를 연재하며, 코믹스용 서바이벌 동물만화 「캣 쉿 원(CAT SHIT ONE)」등은 국내에도 출간됐다. 그의 만화는 전쟁 현장을 보는 듯한 배경의 긴박감과 함께, 병사들의 복장, 병기에 있어 고증의 정확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작가는 현재 원문당()이라는 팬클럽이 있을 만큼 밀리터리 동호인들의 이론적 지주로 자리잡고 있다.

역자 : 진정숙
역자 진정숙은「세계의 전함」, 「하야미 라센진의 육해공 대작전」, 「구름 저편에」등 밀리터리 및 만화번역서 다수.

[목차]

에피소드 0 : 프롤로그004
에피소드 1 : “포이어! 영거리 사격이다”013
에피소드 2 : “판처 포!” 이 전차가 나의 관이 될지라도021
에피소드 3 : 그리고 800호는 함정에 걸렸다029
에피소드 4 : 운명의 여신은 미소를 지어 주었다037
에피소드 5 : 죽음의 사신은 갑자기 찾아 왔다045
에피소드 6 : 묵시록의 기사053
에피소드 7 : 우리는 전차 엽병 흑기사 중대061
에피소드 8 : 막다른 골목069
에피소드 9 : 신생흑기사 중대077
에피소드 10 : 불과 철의 시련085
에피소드 11 : 필살포격전 파크 프론트 093
에피소드 12 : 악몽의 날101
에피소드 13 : 흑기사의 검은 목요일109
에피소드 14 : 밤을 향하여117
에피소드 15 : 아마겟돈125
최후의 장141
부록 ㆍ 흑기사 중대의 개요149
특별기고 ㆍ 오시이 마모루 158
작가의 말 ㆍ 고바야시 모토후미160

[출판사 서평]

지금도 기억되는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초기의 걸작!
[흑기사 이야기]를 다시 만나다!

1943년, 코드네임 ‘흑기사’로 불리는 제8중대는 ‘애꾸눈’ 바우어 중위에 의해 지휘되고 있었다. 신임 보충병으로 흑기사 중대에 들어온 쿠르츠는 치열한 전투와 일촉즉발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며 전차병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며 바우어 중위의 곁을 지키게 된다. 한편, T-34와 함께 JS-2 중전차를 앞세운 소련군의 공세에 동부전선은 무너져 가고, 그 속에서 ‘흑기사’ 중대의 운명 또한 끝을 향해 가는데…….

펜으로 그려낸 섬세한 전투 묘사이것이 진짜 전차다!

박진감 있는 전투 묘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펜화는 바로 ‘흑기사 이야기’가 가진 최고의 볼거리라 말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힘을 잃지 않는 이유는 곳곳에 숨겨진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철저한 자료와 묘사에 근거한 모토후미 특유의 섬세함 때문일 것이다. 특히 38(t) 경전차, 3,4호 전차, 판터 G형을 비롯하여 최후에 나오는 티거 Ⅱ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차의 등장과 직접 전차를 움직여 공격하는 병사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전우여, 기억하는가. 그날의 전투를…….

독일군에게는 티거만 있는 것이 아니다! 4호 전차로 시작된 흑기사 중대는 후에 판터 G형 전차와 헤처 경 구축전차 등으로 무장하며 격전 속으로 뛰어 들게 된다. 그리고 패전을 선언한 그 때, 바우어 대위는 마지막 남은 티거 2(Tiger II)―’쾨니히스 티거’로 소련군과의 마지막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전투가 거듭될수록 등장하는 새로운 전차들과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은 살아남기 위해 맹렬히 싸우는 캐릭터들과 더불어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전쟁의 시작이 선택이 아니었듯, 전쟁의 끝도 갑자기 찾아왔다.
낡은 독일을 버리고 새로운 독일을 위해 살아라!

제8전차중대를 ‘흑기사’ 중대로 바꾸어놓은 카리스마의 지휘자, 바우어 중위를 빼놓고는 ‘흑기사 이야기’를 이야기 할 수 없다. 끝까지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이며 ‘흑기사’를 지휘하는 그는 전쟁광에 불과한 독일군이 아닌, 군인으로서의 신념을 가진 인간적인 독일군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에게 전쟁은 침략을 위해서가 아닌 조국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었음을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CAT SHIT ONE’시리즈를 기억하는 독자에게 모토후미가 보내는 초대장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달려온 그림의 길’ -작가의 말에서

‘흑기사 이야기’는 모토후미가 1980년대 그렸던 초기작으로, 작가 스스로도 즐겁게 작업했던 작품 중의 하나이다. 인간을 동물에 비유하여 다중적인 의미로도 읽혔던 ‘CAT SHIT ONE’과는 달리 참담한 전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사실성을 부여한 ‘흑기사 이야기’는 그 후로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모토후미 월드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흑기사 중대’의 한 눈에 보는 연대기!
숨겨진 뒷이야기를 이제 공개한다.

1942년부터 1945년 사이에 일어난 에피소드 별로 전투가 일어난 장소와 그 뒷이야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록은 ‘흑기사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바우어의 활약상을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독자에겐 더더욱 흥미를 더하지 않을까? 작가 스스로가 밝히는 ‘흑기사 이야기’ 속의 중대한 실수(?)는 독자라면 한번쯤은 미리 맞춰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