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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3

하쿠메이와 미코치 3

키 9센티미터의 하쿠메이와 미코치, 두 아이의 세계가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는 제3권!!

  • 카시키 타쿠토

  • 8,000원

[책소개]

『하쿠메이와 미코치』제3권. 마키나타 마을에 콘쥬의 콘서트를 구경하러 간 하쿠메이와 미코치. 콘쥬가 사는 공동주택 벌꿀관은……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모토 아래 온갖 수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벌꿀관에서 대소동이 벌어지고 납치당한 콘쥬를 구하러 하쿠메이가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미코치는 모두를 화합시킬 선대 주인의 명주, ‘벌꿀관 줄렙’의 복원에 나선다. 일이 끝나면 히키코모리 모드에 돌입하는 이와시 어르신과 함께 동네 구경도
나서고 까눌레 명인을 찾아 숲의 오소리를 만나러 가는평화롭고 한적한 숲 생활의 활력소는 예기치 않게 찾아온 손님과의 세상 이야기.

[저자소개]

저자 : 카시키 타쿠토

[목차]

[막전] 마을을 걷는 법 15(전) 벌꿀관 임대차 계약서·전 6
제15화 긴 하루
1) 벌꿀관의 사람들 9
2) 줄렙과 지하통로 29
3) 비밀의 술 창고 43
4) 종이비행기와 연기구슬 61
5) 달빛과 추억 79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5(후) 벌꿀관 임대차 계약서·후 101
제16화 나무 위의 사다리 103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6 어느 날의 일기 115
제17화 휴일 117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7 구제 옷가게 ‘리 루나’ 149
제18화 까눌레의 향기 151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8 남매의 재능 171
제19화 웃는 사진 173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9 사진가 미미 인터뷰 189

[출판사 서평]

키 9센티미터의 하쿠메이와 미코치,
두 아이의 세계가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는 제3권!!

마키나타 마을에 콘쥬의 콘서트를 구경하러 간 하쿠메이와 미코치.
콘쥬가 사는 공동주택 벌꿀관은……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모토 아래
온갖 수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벌꿀관에서 대소동이 벌어지고
납치당한 콘쥬를 구하러 하쿠메이가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미코치는 모두를 화합시킬 선대 주인의 명주, ‘벌꿀관 줄렙’의 복원에 나선다.

일이 끝나면 히키코모리 모드에 돌입하는 이와시 어르신과 함께 동네 구경도 나서고
까눌레 명인을 찾아 숲의 오소리를 만나러 가는평화롭고 한적한 숲 생활의 활력소는
예기치 않게 찾아온 손님과의 세상 이야기.

똑 부러지는 미코치 씨와 털털한 하쿠메이 씨.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
그런데 그 둘, 무슨 사이일까?(by 윗집 딱정벌레)

편안하고 유쾌하고, 눈이 시릴 정도로 사랑스러운 두 요정의
숲 속 생활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지 않겠습니까?

벌꿀관에서 벌어지는 대 활극 ‘긴 하루’부터
진기한 손님을 맞아 하룻밤을 지내는 ‘웃는 사진’까지
다섯 에피소드를 수록한 기디리시던 3권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 주요 캐릭터 -

하쿠메이
두 주인공 중 하나. 삐죽 머리의 보이시한 여자아이.
이사할 때 주소를 잘 못 알고 이사오는 바람에 우연히 미코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가구나 기구 수리일을 하고, 솜씨도 좋지만, 아직 장사는 신통치 않다. 아웃도어파지만 물에서는 맥주병.

미코치
두 주인공 중 하나.
검은 머리에 히메컷의 여자아이. 갑자기 집에 찾아온 하쿠메이를 관대하게 받아주어서 같이 살게 되었다.
인도어파로서 요리를 잘하고, 보존식이나 일용품을 만들어 잡화점에 도매한다. 노래를 매우 잘하지만, 본인은 자각이 없다.

콘쥬
마키나타 마을의 음유시인 여자아이. 크게 곱슬진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었다.
가슴에 붙인 브로치 같은 작은 하프는 실제 연주하는 악기. 미코치에게 노래로 은근히 경쟁심을 품고 있다. 여자력은 높지만, 가사에는 서투른 편.

이와시
족제비 목수. 9cm의 주인공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덩치. 본인은 ‘이와시 어르신’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일이 끝나면 바로 귀가하는 재미없는 아저씨였지만, 요즘엔 일이 끝난 뒤 종종 하쿠메이와 한 잔 하러 가는 듯?

츠무지마루
벌꿀관의 터줏대감. 콘쥬를 비롯한 신참들에게 못되게 굴지만, 그런 행동 역시 벌꿀관의 첫 주인 우카이와 후계자인 히가키의 바람대로 행하기 위해서다.
고참들의 리더이면서도 대소동 중에 은근슬쩍 하쿠메이와 미코치를 돕는 츤데레.

미미
마키나타에 취재 온 여행 카메라맨.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한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사진은 찍어 본 적이 없는 듯, 하쿠메이, 미코치와 함께 찍은 웃는 사진이 자신이 찍힌 유일한 사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