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82 2 3667 2653 imageframe@hanmail.net

하쿠메이와 미코치 2

하쿠메이와 미코치 2

숲 속에 사는 두 요정, 하쿠메이와 미코치 “키는 겨우 9cm”

  • 카시키 타쿠토

  • 8,000원

[책소개]

아침에는 냇가에서 낚시하고,
낮에는 산나물을 캐고,
저녁에는 모닥불 곁에서 도란도란(술도 쪼끔!)

“둘이서 언제나 대자연과 함께”

[목차]

제9화 부엉이와 옛날이야기
[막간] 마을을 걷는 법 9 카라반 부대 [로쿠비로]

제10화 완벽주의의 염색물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0 미코치, 프레젠테이션

제11화 조합의 현장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1 두 명의 남자

제12화 큰 바위와 굄돌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2 돌화살회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제13화 알 속의 미용사
알 속의 미용사 다른 날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3 리몬첼로가 맛있는 가게

제14화 찻집과 포도빵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4 카페 그리머

특별편 오디 술통

[출판사 서평]

키 9cm의 자그마한 여자아이들이 깊은 숲 속에서 엮어 내는 훈훈한 일상을 엿보세요.

두 아이를 깜짝 놀라게 만든 부엉이도 친구가 돼요. 물들인 천으로 미코치가 옷을 짓기도 하고요, 하쿠메이는 목수협회에서 귀여운 활약을 보인답니다.
그뿐인 줄 아시나요? 숲 속에서 발견한 타조 알 모양 미용실에 사는 느긋한 미용사 언니가 머리도 잘라주고요, 새로 사귄 쥐 친구들이랑 커피 마시러 머얼리 떠나기도 해요.

특히 이번 권에서 새로 등장하는 친구들 중에서 눈에 띄는 녀석들이 있답니다.
바로 나라이와 쟈더인데요,
목수협회의 회장인 나라이와 숲 속의 미용사인 쟈더가 신출내기 목수인 하쿠메이와 교류해 나가는 과정이 아주 깜찍하게 그려져 있어요.
일에 전념하는 나라이와 쟈더를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바라봐주세요!

하쿠메이와 미코치의 숲 속 친구들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 모습.
그리고 그 안에서 언제나 즐거울 수 있는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하는 모습.
이런 애교있는 노력들이 숲 속 주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아닐까요?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하쿠메이와 미코치의 풍요로우면서도 귀엽게 땀 흘리는 일상을 함께 공유해 봐요!

주요 캐릭터
하쿠메이
두 주인공 중 하나. 삐죽 머리의 보이시한 여자아이. 이사할 때 주소를 잘 못 알고 이사오는 바람에 우연히 미코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가구나 기구 수리일을 하고, 솜씨도 좋지만, 아직 장사는 신통치 않다. 아웃도어파지만 물에서는 맥주병.
미코치
두 주인공 중 하나. 검은 머리에 히메컷의 여자아이. 갑자기 집에 찾아온 하쿠메이를 관대하게 받아주어서 같이 살게 되었다. 인도어파로서 요리를 잘하고, 보존식이나 일용품을 만들어 잡화점에 도매한다. 노래를 매우 잘하지만, 본인은 자각이 없다.
콘쥬
마키나타 마을의 음유시인 여자아이. 크게 곱슬진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었다. 가슴에 붙인 브로치 같은 작은 하프는 실제 연주하는 악기. 미코치에게 노래로 은근히 경쟁심을 품고 있다. 여자력은 높지만, 가사에는 서투른 편.

마키나타 동쪽의 늪지에 사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생명 창조’에 대한 연구를 한다. 연구성과 중 하나인 ‘뼈 거북이’ 조지와 함께 산다. 살아있는 뼈들을 부려서 미코치의 집을 하루만에 지어보일 정도의 실력자지만, 뼈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문제.
이와시
족제비 목수. 9cm의 주인공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덩치. 본인은 ‘이와시 어르신’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머리에 타월을 감고, 항상 담배를 물고 있다. 하쿠메이에게 물건 수리기술을 가르쳐준 스승. 전형적인 츤데레 중년으로 은근히 팬이 많다.
나라이
목수협회 [돌화살회]의 회장.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카리스마 리더이지만 사실은 자상하기 이를 데 없는 남자다. 끌처럼 생긴 정과 언제나 물고 있는 곰방대가 인상적이며, 아내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사나이. 그 놀라운 실력을 주목하시라.
쟈더
[비취의 알]이라는 이름의 미용실을 운영하는 미용사. 언제나 느긋한 성격에 장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지만 실력만은 대단한 모양. 하쿠메이의 머리를 모히칸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도 가지고 있음. 참고로 [비취의 알]은 타조 알이며, 굴러가지는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