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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1

하쿠메이와 미코치 1

숲 속에 사는 두 요정, 하쿠메이와 미코치 “키는 겨우 9cm”

  • 카시키 타쿠토

  • 8,000원

[책소개]

푸르름이 가득한 숲 깊숙한 곳, 커다란 녹나무의 둥치에 집을 짓고 사는 두 여자아이, 손재주가 좋은 수리공 하쿠메이, 요리와 재봉을 좋아하는 미코치.
비가 오면 나뭇잎을 우산 삼고, 멀리 갈 때는 곤충과 새의 등을 빌리고, 신문은 귀뚜라미가 배달……. 키가 9CM니까 이런 일들도 가능합니다.

[목차]

제1화 어제의 붉은색 7
[막간] 마을을 걷는 법 1 노을 솔개 목격자 31
제2화 두 명의 가희 33
[막간] 마을을 걷는 법 2 노점, 무지나 상점에 대해 51
제3화 유리의 빛 53
[막간] 마을을 걷는 법 3 물고기 유령 소문 69
제4화 별하늘과 뽕깡 71
[막간] 마을을 걷는 법 4 골리앗큰뿔꽃무지 95
제5화 일하는 날 97
[막간] 마을을 걷는 법 5 어르신과의 만남 123
제6화 뱃노래 시장 125
[막간] 마을을 걷는 법 6 마을의 기원 157
제7화 일하는 날 2 159
[막간] 마을을 걷는 법 7 콘쥬의 그후 175
제8화 이로리와 도박 177
[막간] 마을을 걷는 법 8 문어옷 205[

[출판사 서평]

숲 속에 사는 두 요정, 하쿠메이와 미코치
“키는 겨우 9cm

푸르름이 가득한 숲 깊숙한 곳,
커다란 녹나무의 둥치에 집을 짓고 사는 두 여자아이,
손재주가 좋은 수리공 하쿠메이, 요리와 재봉을 좋아하는 미코치.
비가 오면 나뭇잎을 우산 삼고, 멀리 갈 때는 곤충과 새의 등을 빌리고,
신문은 귀뚜라미가 배달……. 키가 9cm니까 이런 일들도 가능합니다.

편안하고 유쾌하고, 눈이 시릴 정도로 사랑스러운 두 요정의
숲 속 생활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지 않겠습니까?

일본 최고의 만화잡지 『하루타』의 독자들을 사로잡은
신예 카시키 타쿠토의 데뷔작,
사랑스러운 요정들과 개성 강한 동물 친구들이 벌이는 숲의 일상극,

타는 듯한 붉은빛의 노을 솔개 이야기 ‘어제의 붉은색’에서
선술집에서 벌어지는 밤샘 놀이의 ‘이로리와 도박이로리’까지
여덟 개의 에피소드를 수록한 대망의 1권.

- 주요 캐릭터 -

하쿠메이
두 주인공 중 하나. 삐죽 머리의 보이시한 여자아이. 이사할 때 주소를 잘 못 알고 이사오는 바람에 우연히 미코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가구나 기구 수리일을 하고, 솜씨도 좋지만, 아직 장사는 신통치 않다. 아웃도어파지만 물에서는 맥주병.

미코치
두 주인공 중 하나. 검은 머리에 히메컷의 여자아이. 갑자기 집에 찾아온 하쿠메이를 관대하게 받아주어서 같이 살게 되었다. 인도어파로서 요리를 잘하고, 보존식이나 일용품을 만들어 잡화점에 도매한다. 노래를 매우 잘하지만, 본인은 자각이 없다.

콘쥬
마키나타 마을의 음유시인 여자아이. 크게 곱슬진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었다. 가슴에 붙인 브로치 같은 작은 하프는 실제 연주하는 악기. 미코치에게 노래로 은근히 경쟁심을 품고 있다. 여자력은 높지만, 가사에는 서투른 편.


마키나타 동쪽의 늪지에 사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생명 창조’에 대한 연구를 한다. 연구성과 중 하나인 ‘뼈 거북이’ 조지와 함께 산다. 살아있는 뼈들을 부려서 미코치의 집을 하루만에 지어보일 정도의 실력자지만, 뼈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문제.

이와시
족제비 목수. 9cm의 주인공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덩치. 본인은 ‘이와시 어르신’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머리에 타월을 감고, 항상 담배를 물고 있다. 하쿠메이에게 물건 수리기술을 가르쳐준 스승. 전형적인 츤데레 중년으로 은근히 팬이 많다.

마스터
항구도시 아라비의 ‘츠미키 시장’에 있는 카페겸 식당 ‘포트라운지 작은 뼈()’의 마스터. 작은 알안경을 쓰고 머리와 목에는 스카프를 둘렀다. 미코치는 이 가게의 단골. 츠미키 시장에 올 때마다 들른다.

시나토와 미마리
선술집 ‘돈도야’를 운영하는 자매. 시나토가 언니, 미마리가 동생이다. 시나토는 삼백안에 장발, 두건이 트레이드 마크인 여장부타입. 하쿠메이의 노름 동료이기도 하다. 여동생 미마리는 쇼트 컷에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타입. 곧잘 사고치는 언니의 뒤치다꺼리를 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