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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의 자동차 카툰 1

청설모의 자동차 카툰 1

세기를 넘나드는 명차들의 숨은 역사와 에피소드

  • 박상준

  • 10,800원

[책소개]

세기를 넘나드는 명차들의 숨은 역사와 에피소드『자동차 카툰』제 1권. 자동차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4년째 연재 중인 웹툰 ‘자동차카툰’을 엮은 책이다. 세상 모든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자 했으며, 자신의 지식과 더불어 직접 발로 뛰어 상세하게 자동차를 묘사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상준
저자 박상준은 일상을 또는 꿈꾼 내용을 손가는 대로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만화가다. 그의 소박한 바람은 그가 그려낸 만화를 통해 모두가 가볍게 웃을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작품 : 2003년 ‘낭만돼지 데이지’연재/2003년 영어완전정복 애니 제작/2005년 ‘제갈주먹’연재/2008년‘낭만돼지 데이지2’ 등.

[목차]

프롤로그
RABBIT(상)
RABBIT(하)
자동차역사 – ‘세계최초’세트(상)
자동차역사 – ‘세계최초’세트(중)
자동차역사 – ‘세계최초’세트(하)
최초의 국산차
리틀 페라리
엘비스와 핑크 캐디
포르쉐 550 스파이더
로버 미니
스카이라인 GTR
람보르기니의 역작 – 미우라와 쿤타치
람보르기니 – 황소집안 쇠고집 작명센스 작렬!
피아트 500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대우 이름셔
드로리언
폭스바겐 비틀
파이어 버드
올드 프라이드
기아 캐피탈
모리스 마이너
시트로엥 2CV
윌리스 지프
쌍용 코란도
치시탈리아 202
란치아 델다 HF 인테그랄레
현대 포니
애스턴마틴 DB5
대우 티코
트락숑아방
혼다 시빅
신진 코로나
현대 코티나

[출판사 서평]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등장한 수많은 자동차, 그 숨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동차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4년째 연재 중인 웹툰 ‘자동차카툰’의 첫 단행본이다. 세상 모든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작가답게 자신의 지식을 총집결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발로 뛰어가며 채우겠다는 집필의지를 프롤로그에 밝히기도 했다. 이런 눈물겨운(?) 각오는 책 한권을 가득 채운 상세한 자동차 묘사가 증명하고 있다. 또한 각 화 마무리마다 들어간 짜투리 만화 역시 정보수집과 취재에 공들인 작가의 노력을 보여준다.

새롭게 시작하는 자동차의 역사
자동차만화cartoon은 ‘자동차의 역사’하면 흔히 등장하는 “최초의 자동차는~”으로 시작하는 틀에 얽매이지 않았다. 대신 ‘역사상 가장 빠른 폭스바겐’이라는 극찬을 듣게 되는 또 하나의 명차를 탄생시켰던 엔지니어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포르쉐 박사의 그늘에서 대히트를 치던 ‘비틀’의 인기에 만족하지 않고, 폭스바겐만의 색을 지닌 새로운 차를 개발하고 싶었던 ‘EA337 프로젝트클럽’의 노력과 집념. 그 무모한 도전 끝에 폭스바겐의 대표선수로 자리잡은 GOLF GTI의 탄생을 보여주는 것으로 출발한다. 브레이크 없어 담벼락을 들이받은 사고뭉치, 휘발유로 도로를 달리는 말없는 마차에 불과했던 최초의 자동차가 어떻게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역사는 명차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동차카툰에는 페라리를 능가할 슈퍼카를 만들겠다는 무모한 도전에서 시작된 람보르기니, 전쟁의 상처와 고통 뿐이던 국민들에게 긍지와 희망을 심어준 국산차 1호 시발, 유럽을 무력으로 정복하려던 히틀러의 야심에서 출발했으나 아직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폭스바겐 비틀, 한순간의 그릇된 판단으로 희귀차로써의 생명만 겨우 이어가고 있는 DMC12 등. 이처럼 여느 인간의 삶 못지 않게 숱한 사연을 가진 자동차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드로리언 DMC12’ 중에서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성공에 안주하지 않았던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탄생해 멈추지 않는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를 보여준다. 반면에 시대를 잘못 타고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간 차의 사연도 그린다. 그러나 여기 등장하는 모든 책들은 작가의 손길을 거쳐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주인공으로 재탄생한다.

마니아가 아니어도 소장하고 싶어지는 카툰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여기 있다. 자동차 마니아들, 또는 자동차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도 마치 카탈로그처럼 한 장 한 장 넘겨보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마니아들은 앞으로 등장할 더 많은 자동차들도 기대하게 되고, 자동차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차에 대해 슬그머니 관심이 생기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처 몰랐던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동차는 차체와 섀시로 이루어진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성공에 안주하지 않았던 개발자들의 노력과 그들을 인정한 역사의 흐름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한 권을 다 보고 나면 20여년간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한 나조차도 에피소드에 나온 차를 탄 것 같은 시승감을 느낄 만큼 생생하다. 마치 주행이라도 한번씩 해본 듯하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나보다 차를 더 잘 아는 친구와 밤새도록 차 얘기를 하는 듯한 친근감을 느낄 것이고, 자동차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면 자동차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만하다.
-박정룡 감독 (대한민국 프로 드라이버 1호)-

건전한 자동차 만화의 불모지대를 자동차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영상미로 개척하는 박상준 작가의 열성에 감사하며 빈약한 이 나라 자동차문화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풍성한 작품 활동을 기대해 본다.
-전영선 소장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추천평]

한 권을 다 보고 나면 20여년간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한 나조차도 에피소드에 나온 차를 탄 것 같은 시승감을 느낄 만큼 생생하다. 마치 주행이라도 한번씩 해본 듯하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나보다 차를 더 잘 아는 친구와 밤새도록 차 얘기를 하는 듯한 친근감을 느낄 것이고, 자동차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면 자동차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만하다.
박정룡(대한민국 프로 드라이버 1호,감독)

건전한 자동차 만화의 불모지대를 자동차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영상미로 개척하는 박상준 작가의 열성에 감사하며 빈약한 이 나라 자동차문화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풍성한 작품 활동을 기대해 본다.
전영선(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