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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1부 1

책벌레의 하극상 제1부 1

병사의 딸 1

  • 카즈키 미야

  • 10,000원

[책소개]

책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비블리아 판타지『책벌레의 하극상』 제1부 《병사의 딸》 제1권.
어릴 적부터 책에 푹 빠져 지내던 여대생이 사고에 휘말려 낯선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 가난한 군인의 집에서 5세 소녀 마인으로…….
게다가 그 세계에서 ‘문자’를 아는 사람들도 적고, 있는 책이라곤 귀족들을 위한 책뿐이었다.
책을 아무리 읽고 싶어도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히게 된다. 이를 타개할 방법은…… 스스로 책을 만드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카즈키 미야

[목차]

프롤로그 008
새로운 생활 013
집 안 탐색 023
거리탐색 036
책, 입수 불가능 045
생활 개선 중 054
이웃 남자아이 066
종이, 입수가 불가능하다 077
이집트 문명, 존경합니다 087
겨울채비 098
석판GET! 108
고대 이집트인에게 패배 122
달콤한 파루 케이크 133
오토 씨 돕기 147
투리의 머리장식 158
숲에 데려가 줘 170
메소포 타미아 문명, 만세 186
점토판은 실패다 201
투리의 세례식 213
황화문명이여, 사랑한다 229
잉크를 원해 239
요리와 씨름 중 249
목간과 이상한 열 265
회합의 길 275
상인과의 회합 286
에필로그 304
마인이 없는 일상 319
변하지 않는 일상 331
후기 344

[출판사 서평]

‘소설가가 되자’ 1억 5천만 뷰 돌파의 대 히트작!!
책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비블리아」 판타지 개막!!

어릴 적부터 책에 푹 빠져 지내던 여대생이 사고에 휘말려 낯선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
가난한 군인의 집에서 5세 소녀 마인으로……. 게다가 그 세계에서 ‘문자’를 아는 사람들도 적고, 있는 책이라곤 귀족들을 위한 책뿐이었다.
책을 아무리 읽고 싶어도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히게 된다. 이를 타개할 방법은…… 스스로 책을 만드는 것이다!
책에 둘러싸여 살기 위해 책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자! 세상에 책이 없다면 어떻게하지? 직접 만들면 돼!!

일본 현지의 책벌레들이 대격찬!!

책이 없어진다면, 혹은 손에 넣기 힘들어진다면……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상상만 해도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그런 책을 찾기 힘든 세계에서 어린아이가 된 주인공이 어떻게든 책을 손에 넣으려 하는 에너지가 굉장합니다. (츠타야 키타자와점 요시카와)

책에 둘러싸이고 싶다고는 생각하지만, 환생해서 다른 사람 몸에 빙의해서까지…… 그 차이는 큽니다.
주인공의 긍정마인드에 ‘힘내!’라고 말해버렸습니다. (후타바도서 GIGA프레스타몰 이와쿠니 이케다)

책에 둘러싸여 지낸다는 건 얼마나 복받은 일인가! 하류층 소속의 책벌레가 책을 얻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하극상을 일으키는 모습에 압도당하고,
현대의 훌륭한 인쇄기술로 독서할 수 있는 생활에 감사합니다. (키노쿠니야 카고시마점 오오와키)

책을 엄청 좋아해서 상황을 돌파해 가는 느낌의 굉장함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변태인 주인공의, 책을 향한 격한 열정에 뺨 맞은 것처럼 빠져들어 읽은 후 지금은 뒷내용이 궁금해서 괴롭습니다.
읽은 보람이 있는, 후회 없는 한 권! (아반티북센터 미나미쿠사쯔점 토키오카)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구성된 세계관이 리얼리티를 만들어내서, 영상이 머리에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노벨의 틀에 갇히지 않는 양질의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키노쿠니야서점 신주쿠미나미점 코지마)

읽을수록 뒷내용이 신경쓰인다! 책을 만들기 위한 지식뿐만 아니라 생활지식도 가득! (도쿄아사히야서점 신카와고에점 이노마타)

책이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를 온몸으로 보여주며 폭주하는 비블리오 마니아 주인공. 아니, 이거 정말 어떻게 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준쿠도서점 센니치마에점 이이다)

살고있는 세계, 환경, 기억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려도,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책에 대한 변치않는 주인공의 충실한사랑…….
경의를 표합니다!! (준쿠도서점 니시미야점 야마네)

- 주요 캐릭터 -

마인
밤하늘 색의 머리카락과 달님 같은 눈동자를 지닌 주인공. 사고로 서재에서 책에 깔린 뒤, 처음 보는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다.
수수께끼의 열병을 앓고 있어 매우 병약하지만, 사서를 목표로 분주히 움직인다.

투리
‘마인’의 친언니. 군터와 에파의 장녀이다. 이세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마인의 가장 큰 수혜자(?)이다. 언니로서 마인을 잘 보살피고 챙겨준다.
마인은 투리를 보고 ‘우리 집의 천사’라고 부르기도 했다.

에파
‘마인’과 투리의 어머니. 염색 공방에서 일하고 있다. 마인이 만든 ‘레이스’를 한 번 보고 바로 본떠 만들 정도로 손재주가 좋다.
가끔씩 마인이 이상(?)행동을 할 때마다 나무라지만, 곧 익숙해지는 편이다.

귄터
‘마인’과 투리의 아버지. 남문을 지키는 병사이며 직책은 반장이다. 흔히 말하는 딸바보로 딸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루츠
마인과 동갑내기인 소꿉친구. 다양한 장소를 여행하고 돌아다니는 상인을 동경하고 있다. 마인의 성격이나 컨디션을 잘 알고 있어 여러모로 마인을 도와주고 있다.

오토
짙은 갈색 머리와 눈동자를 지닌 ‘병사’로 남문에서 회계를 맡고 있다. 문맹률이 높은 세계에서 서류 작업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존재로 마인의 표현을 빌리면,
석판을 주고 글자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