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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4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4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 카즈키 미야

  • 10,000원

[책소개]

“책 판매회 시작했습니다!”
봄은 사랑이 싹트는 계절! 로제마인은 지난 성결식에서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브리기테를 위해서 새로운 의상을 만들어주기로 결정한다. 왠지 활기를 띤 로제마인의 측근과 전속들은 브리기테의 새 의상을 만들고 성결식 전에 플로렌치아의 측근에게 공개하는 등 들뜬 모습이다. 시전 공방에서는 드디어 새로운 인쇄기가 완성되고, 책 제작이 확산될 가능성을 보인다. 그림책에 악보, 기사단 이야기 등, 다양한 책을 팔기까지 이르렀다.
영지 내에 인쇄업이 확산할 앞날을 내다보고 우선은 제지업을 넓히기로 한다. 로제마인 일행은 종이 제작을 가르치고, 신소재를 연구하기 위해 브리기테의 고향인 일크너로 향한다. 일크너에서 브리기테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서는 로제마인은 잠시 추억에 빠지기도 한다.
조금씩 로제마인을 둘러싼 환경이 개선되어가는 한편, 로제마인의 실수 아닌 실수로 인해 신전장의 죽음을 알게된 현 영주의 누나가 에렌페스트에 방문함으로써, 에렌페스트에 불온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빌프리트가 대형사고를 쳐버리는데……!
제3부 완결을 향해 귀족들의 마음이 어지러이 뒤섞이는 비블리아 판타지 전변의 장!
대증량 특별 단편집 세 작품+시이나 유우 특별 ‘4컷 만화’ 수록!

[저자소개]

저자 : 카즈키 미야

역자 : 김봄

그림 : 시이나 유우

[목차]

프롤로그 014
새로운 의상 028
새로운 인쇄기 시범 가동 043
벤노의 부탁 057
영주 회의 동안의 성 지키기 072
의상 소개와 보수 088
안게리카의 마검 105
인쇄물을 늘리자 123
플랑탱 상회와 의논하기 138
영주 부부의 귀환 155
신관장의 환속과 의상 공개 169
회식과 판매회 184
일크너에 가다 198
일크너의 브리기테 211
로엔베르크 산 228
리즈팔케의 알 245
펌프 258
게오르기네의 방문 273
디르크의 마력과 종속 계약 289
게오르기네 님의 배웅 305
에필로그 320

다과회 333
다무엘의 요청 349
일크너에서의 체류 367

후기 382

[등장인물]

로제마인
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
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질베스타
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

칼스테드
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
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
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

엘비라
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

리카르다
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