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82 2 3667 2653 imageframe@hanmail.net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3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3

영주의 양녀

  • 카즈키 미야

  • 10,000원

[책소개]

이름이 바뀌어도 책에 대한 열정은 바뀌지 않지!!
“자아! 겨울의 주인 퇴치를 어서 출발하자! 식자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재 채집도 중요해!!”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신전장 로제마인은 성과 신전을 오가며 사교계에서는 친분을 다지고, 세례식과 봉납식에 참가하는 바쁜 나날을 보냈다. 식자율 향상을 목표로 귀족원에 입학하기 전인 아이를 지도하고, 더욱이 성적이 부진한 호위 기사 교육(안게리카!)까지, 1년 전과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바쁘다. 귀족들 사이에서도, 신전 내에서도 영향력은 점차 커진다.

한편 구텐베르크의 장인과 인쇄기 개량에 도전하고, 성에서 그림책을 팔면서 책을 향한 애정은 강해져만 간다. 그런 로제마인의 몸 속 마력도 더더욱 강해지는데! 주변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기사단과 함께 겨울의 주인을 토벌하고, 봄의 기원식에서는 새로운 소재를 채집한다. 싸움과 환상으로 가득했던 겨울을 넘기고, ‘에렌페스트의 성녀’가 높이 비상하는 비블리아 판타지 격전의 장! 점점 치밀해지는 세계관과 책의 생산 체제.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비블리아 판타지 제3부, 시작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카즈키 미야

역자 : 김봄

[목차]

프롤로그 014
인고와 인쇄기 개량 023
구텐베르크 모임 031
겨울 사교계의 시작 046
세례식과 데뷔 무대 062
어린이 교실 076
다과회 090
봉납식 103
슈네티름과의 싸움 131
겨울 끝자락으로 145
교재 판매 159
봄의 도래와 안게리카 174
기원식을 향해 188
핫세의 처벌 201
선별의 문 214
처벌 225
봄 소재와 기원식 의논 242
여신의 목욕터 257
플류트레네의 밤 272
기원식 종료 285
에필로그 298

겨울 데뷔 무대와 어린이 방 309
신전장의 전속 331

후기 354
역자 후기 379

[등장인물]

로제마인
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
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질베스타
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

칼스테드
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
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
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

엘비라
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

리카르다
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