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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2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2

신전의 견습무녀

  • 카즈키 미야

  • 10,000원

[책소개]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신전의 견습무녀》 제2권. 청색 견습무녀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마인에게 어머니가 임신했다는 낭보가 날아든다. 마인은 태어난 아이의 선물로 그림책을 만들어 주기로 결심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라고 고민하던 마인은 오늘도 역시나 잉크공방에 큰 충격을 남기고 사라진다. 한편, 신전에서의 생활은 익숙하지 못한 일들만 잔뜩인데다가 함부로 나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무녀로서의 교양을 몸에 익혀야 하고, 새로운 시종들을 관리해야하고 고아원장으로서의 업무도 잔뜩 쌓여있었다. 변함없이 허약한데도 신경쓰지 않고 책에 대한 애정을 무기로 전력질주를 계속하던 마인이 드디어 염원하던 책을 손에 넣은 순간, 토론베로 황폐해진 땅에 마력을 불어넣어 달라는 기사단의 요청이 들어오는데…….

[저자소개]

저자 : 카즈키 미야

역자 : 김봄

[목차]

프롤로그 12
빌마를 주세요 16
페슈필과 로지나 39
시종이라는 일 50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테리어 67
레스토랑의 시스템 구축 79
밖을 나간다는 것 92
잉크 제작의 사전 준비 104
검은색 유성 물감 116
목판화로 그림책 제작 128
흑백 그림책 140
어린이용 성경책 준비 151
어린이용 성경책을 제본하다 167
수확제, 신전을 지키다 182
마인 십진분류법 194
벤노의 증정본과 시침질 208
신관장의 증정본과 신데렐라 223
겨울 준비를 상담하다 236
동복 쇼핑 252
돼지고기 가공 날, 신전을 지키다 268
겨울 준비를 마치다 281
기사단으로부터 온 요청 296
토론베 토벌 310
구제와 질책 322
치유 의식 336
에필로그 352

청색 견습무녀의 시종 381
신전 요리사 수습생 395

후기 408

[출판사 서평]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청색 견습무녀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마인에게 어머니가 임신했다는 낭보가 날아든다. 마인은 태어난 아이의 선물로 그림책을 만들어 주기로 결심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라고 고민하던 마인은 오늘도 역시나 잉크공방에 큰 충격을 남기고 사라진다.

한편, 신전에서의 생활은 익숙하지 못한 일들만 잔뜩인데다가 함부로 나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무녀로서의 교양을 몸에 익혀야 하고, 새로운 시종들을 관리해야하고……. 고아원장으로서의 업무도 잔뜩 쌓여있었다.

변함없이 허약한데도 신경쓰지 않고 책에 대한 애정을 무기로 전력질주를 계속하던 마인이 드디어 염원하던 책을 손에 넣은 순간……. 토론베로 황폐해진 땅에 마력을 불어넣어 달라는 기사단의 요청이 들어왔다. 처음 보는 귀족 마을의 환경과 기사단의 모습은 그동안 마인이 알고 있던 환경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마인이 청색옷을 입었지만 귀족이 아닌 평민이라는 이유로 괴롭히던 기사단원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기로 하는데……. 그것이 귀족 세계로의 문이 열리게 되는 계기가 되어 버린다.

[등장인물]

마인
세례식에서 벌어진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신전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본래라면 귀족 출신만 될 수 있는 청색 견습 무녀로 임명되어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지만, 책에 대한 사랑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루츠
마인과 동갑인 소꿉친구. 가업을 잇는 대신 상인의 세계에 뛰어들어 길베르타 상회의 수습생이 된다. 벤노와 마르크의 교육 덕택에 이제는 제법 상인 수습생다운 자세가 드러난다. 마인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

벤노
코린나의 오빠로 길베르타 상회의 경영자. 요즘에는 본격적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개업 준비에 힘쓰고 있다. 마인에게 귀족 사회의 상식이 부족한 탓에 갑작스레 신관장과의 면담 자리가 열렸지만, 무난하게 회견을 마쳤다.

마르크
벤노가 길베르타 상회를 처음 이어받아 어쩔줄 몰라하던 시절부터의 심복. 벤노의 충실한 집사이자 동료이고 친구. 짙은 갈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동자.

신관장
옅은 물색 머리에 금색 눈동자의 청년. 벤노 또래처럼 보이지만, 실은 벤노보다 열 살은 젊다. 높은 집안 출신에 마력량도 신전 제일, 실무 능력까지 높은 재원이라 격무에 시달려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 마인의 이해자이자 신전에서 마인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프랑
마인의 수석 시종. 원래는 신관장의 보좌 시종이었지만, 귀족 사회의 상식이 없는 마인을 위해 신관장이 파견했다. 처음에는 신관장이 자신을 좌천시켰다고 생각한 데 더해 전혀 귀족다운 분위기가 없는 마인에게 실망했지만, 이윽고 마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인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