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82 2 3667 2653 imageframe@hanmail.net

아우의 남편 1

아우의 남편 1

아버지의 '쌍둥이 남동생'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 타가메 겐고로

  • 7,000원

[책소개]

아버지의 ‘쌍둥이 남동생’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타가메 겐고로 만화 『아우의 남편』제1권. 어느 날, 초등학생 딸 카나를 키우고 있는 혼자 키우고 있는 주인공 야이치에게 캐나다에서 사람이 찾아왔다.
그 사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우의 남편’이다. 아버지에게 ‘쌍둥이 동생’이 있었다는 것과 ‘그 쌍둥이 동생이’외국인 남성과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카나는
놀라움과 함께, 캐나다인 고모부가 생긴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신나한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는 야이치와, 순수한 시선으로 마이크를 바라보는 카나,
그리고 그런 그 둘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동성애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마이크. 이들의 흥미진진하고 이상한 동거생활이 시작됩니다.
☞ 수상내역
– 제1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저자소개]

저자 : 타가메 겐고로

저자 타가메 겐고로는 1964년 출생
타마 미술학교를 졸업 후,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1986년부터 게이잡지에서 만화, 일러스트, 소설을 발표했고 1994년에 전문작가가 되었다.
게이 만화가로서 단행본을 다수 발행했으며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해외로 번역 출판된 작품도 많다.
대표작으로 「은의 꽃」「그대여 기억하는가 남쪽의 감옥을」「외도의 집」「비르투스」 등이 있다.
아티스트로서는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리, 베를린, 뉴욕 등에서 개인전을 다수 열고, 기획전에 초빙되거나 아트북에 다수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tagame.org

[목차]
제1화 검은 배가 나타났다! / 제2화 튀김 스시 / 제3화 메모리 / 제4화 치즈마카로니 / 제5화 실루엣 /
제6화 눈물 / 제7화 엄마 / 마이크의 게이문화 강좌 ①동성혼 ②핑크 트라이앵글

[출판사 서평]

이상해. 여기선 되고 저기선 안된다니 그런거 이상해!
어느 날, 초등학생 딸 카나를 키우고 있는 혼자 키우고 있는 주인공 야이치에게 캐나다에서 사람이 찾아왔다.
그 사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우의 남편’이다. 아버지에게 ‘쌍둥이 동생’이 있었다는 것과 ‘그 쌍둥이 동생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카나는 놀라움과 함께, 캐나다인 고모부가 생긴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신나한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는 야이치와, 순수한 시선으로 마이크를 바라보는 카나, 그리고 그런 그 둘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동성애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마이크. 이들의 흥미진진하고 이상한 동거생활이 시작됩니다.

동성애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우의 남편의 주된 등장인물은 세 명입니다. 집주인인 야이치 씨와 그의 딸 카나, 아우의 남편인 마이크지요.
대부분의 사람은 야이치씨의 입장에서 이 책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거나, 종교적인 이유라던가 기타 등의 이유로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을 어떠한 형태로든 느끼실 것입니다.
이때, 타가메 겐고로 작가는 ‘카나’라는 순수한 아이의 입장에서 한 마디를 건네고 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는가?’ 라고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싶은 것 역시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당연한 사람의 마음을 단지, 동성이란 이유만으로 제약을 받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지요.
수많은 거절과 상처를 받았을 마이크는 야이치씨와 카나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받아 넘깁니다.
차분하면서 담담하고 당당하게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해줍니다. 마이크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우리가 평소에 떠올리지 못했던 생각과 감정을 담고 있어,
신선한 깨달음과 함께 동성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 글을 읽고 읽는 독자 여러분은 동성애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등장인물

야이치
부모를 사고로 잃고, 부모님이 남긴 건물을 임대하면서 살아가는 중이다. 아내와는 이혼한 상태로 홀로 딸인 카나를 키우고 있다.
마이크가 집에 온 뒤로 동성애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가는 중으로,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이다.

카나
야이치의 딸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활발한 성격으로 마이크를 단순한 이유로 좋아하게 된다.
어리기 때문에 철이 없어 보이지만, 카나가 던지는 질문 하나하나엔 작가가 의도가 담겨있을 정도로 날카롭다.

마이크
캐나다에서 야이치를 찾아온 아우의 남편이다. 스스로를 일본 오타쿠라고 칭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해 포용적인 태도를 취한다. 동성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