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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가전집

세계군가전집

군가의 가사로 읽는 민족주의와 이데올로기의 시대

  • 쓰지다 마사노리

  • 18,000원

[책소개]

『세계군가전집』은 민족주의와 이데올로기 시대를 상징하는 군가,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전장으로 보내기 위해 불렀으며, 혁명의 동지들을 모으고 고무하기 위해 부르던, 43개국 60여 정권의 300여 곡을 이 한 권에 모은 책이다. 본문에서 해당 제목을 찾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각국에서 올라온 노래들을 원곡 그대로 바로 들어볼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하게 접속해 볼 수 있는 구글과 유튜브에서 여기에 수록된 많은 노래들을 즉석에서 들어보며 그 내용을 확인하면, ‘내가 들었던 그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구나!’ 라며 탄성이 절로 나올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쓰지다 마사노리
저자 쓰지다 마사노리(?)는 1984년생.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졸업. 중학생 때부터 세계의 군가들을 수집해왔으며, 근대 민족주의가 과거의 역사나 가치관을 어떤 식으로 재구성해왔는가에 관심이 있다. 이 책 「세계군가전집」은 그러한 관심과 연구의 집대성이다. 웹사이트 ‘서양 군가 수집관(HTTP://GUNKA.SAKURA.NE.JP)’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목차]

1. 네셔널리즘의 여명
프랑스 대혁명, 독일의 통일전쟁, 중부 유럽의 전통적인 강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전 세계를 호령하던 대영제국, 미국 남북전쟁, 이탈리아의 통일, 대 러시아 제국…
민족주의가 서서히 고개를 들던 무렵, 그동안 불러오던 왕조에 대한 찬미와 신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했던 노래가 점차 변모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며 국가와 민족의 개념이 정립되어가던 그 시절에 나온 최초의 국가, 군가와 혁명가들을 소개한다.
2. 국민국가의 성쇠
전 국민이 병역의무를 지기 시작한 나폴레옹의 시대가 저물고, 전 세계를 식민지로 삼은 신 제국들은 자국들의 정체성에 민족주의를 입히기 시작했다. 프랑스-프러시아 전쟁과 식민지 분쟁들을 넘어 마침내 터진 1차 세계대전까지, 그 끔찍한 시대를 망라하며 의미 없는 희생과 가난과 고통 속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국민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부르던 노래, 그리고 중국의 혁명과 함께 아시아에서도 시작된 민족주의 시대의 노래들을 보여준다.
3. 이데올로기 시대
끔찍한 1차 세계대전의 기억을 잊고 싶었지만, 러시아에서 시작되어 퍼지기 시작한 공산주의 혁명의 물결,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듯 연이어 터진 세계대공황은 사람들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었다. 그 어둠 속에서 등장한 파시즘은 사람들의 마음을 좀먹기 시작하고…
나치의 시대, 그들이 어떻게 민주주의 체제 안에서 정권을 휘어잡았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항하는 다른 나라들의 행보를 살펴보자.
4. 총력전 체제 완성
정권을 잡은 나치가 보여준 행보, 바로 전 세계를 전화의 불구덩이로 내던지는 일 이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전율했던 사람들에게 지옥 그 이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 나치와 비겁하게 미국을 기습하며 전쟁을 시작한 일본에 대해 전 세계가 반격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 국민들을 고무하거나 적국을 조롱하기 위해 불리고, 또 선전하던 그 노래들 속에서 2차 세계대전의 속사정을 들여다보자!
5. 다극화하는 세계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새로운 세계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 소련과 미국이라는 양대 대국이 서로를 노려보며 조용히 체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벌어지는 양 대국의 대리전쟁, 그리고 체제 선전을 위한 노래들은 아직 이데올로기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으며, 당장 우리의 눈앞에도 그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출판사 서평]

민족주의와 이데올로기 시대를 상징하는 군가,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전장으로 보내기 위해 불렀으며,
혁명의 동지들을 모으고 고무하기 위해 부르던,
43개국 60여 정권의 300여 곡을 이 한 권에 모았다!

전쟁영화, 다큐멘터리를 볼 때마다 가슴이 떨리게 하는 노래를 들어보았는가?
의미도 모르지만 흥얼거리게 만드는 그 노래들이 무엇을 말하며
무엇을 의도했는지, 그 모든 내용이 이 책 한 권에!

선전선동의 대가, 괴벨스와 나치 정권이 만들어낸 기법들은 현 시대에도 통용될 정도로 세련되고, 감정에 호소하는 바가 크다. 또한 최초의 이상을 잃고 점차 전체주의 국가처럼 변모한 동구권 국가들은 또 어떠한가?
그 나라들은 자신들의 실체를 웅장하고 장엄한, 때로는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는 노래들을 통해 지금도 지지자들을 현혹하고, 평범한 사람들마저 그 나라들을 돌아보게 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다큐멘터리는 물론, 개인이 만드는 작은 영상물에도 삽입되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지만, 무슨 말을 하고자하는지, 그 가사가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했었다.
하지만 이제, 이 세계군가전집을 통해 그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다!

목차와 주요 내용
1. 네셔널리즘의 여명

프랑스 대혁명, 독일의 통일전쟁, 중부 유럽의 전통적인 강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전 세계를 호령하던 대영제국, 미국 남북전쟁, 이탈리아의 통일, 대 러시아 제국…
민족주의가 서서히 고개를 들던 무렵, 그동안 불러오던 왕조에 대한 찬미와 신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했던 노래가 점차 변모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며 국가와 민족의 개념이 정립되어가던 그 시절에 나온 최초의 국가, 군가와 혁명가들을 소개한다.

2. 국민국가의 성쇠
전 국민이 병역의무를 지기 시작한 나폴레옹의 시대가 저물고, 전 세계를 식민지로 삼은 신 제국들은 자국들의 정체성에 민족주의를 입히기 시작했다. 프랑스-프러시아 전쟁과 식민지 분쟁들을 넘어 마침내 터진 1차 세계대전까지, 그 끔찍한 시대를 망라하며 의미 없는 희생과 가난과 고통 속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국민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부르던 노래, 그리고 중국의 혁명과 함께 아시아에서도 시작된 민족주의 시대의 노래들을 보여준다.

3. 이데올로기 시대
끔찍한 1차 세계대전의 기억을 잊고 싶었지만, 러시아에서 시작되어 퍼지기 시작한 공산주의 혁명의 물결,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듯 연이어 터진 세계대공황은 사람들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었다. 그 어둠 속에서 등장한 파시즘은 사람들의 마음을 좀먹기 시작하고…
나치의 시대, 그들이 어떻게 민주주의 체제 안에서 정권을 휘어잡았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항하는 다른 나라들의 행보를 살펴보자.

4. 총력전 체제 완성
정권을 잡은 나치가 보여준 행보, 바로 전 세계를 전화의 불구덩이로 내던지는 일 이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전율했던 사람들에게 지옥 그 이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 나치와 비겁하게 미국을 기습하며 전쟁을 시작한 일본에 대해 전 세계가 반격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 국민들을 고무하거나 적국을 조롱하기 위해 불리고, 또 선전하던 그 노래들 속에서 2차 세계대전의 속사정을 들여다보자!

5. 다극화하는 세계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새로운 세계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 소련과 미국이라는 양대 대국이 서로를 노려보며 조용히 체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벌어지는 양 대국의 대리전쟁, 그리고 체제 선전을 위한 노래들은 아직 이데올로기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으며, 당장 우리의 눈앞에도 그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유튜브로 들으며 확인해보자!
본문에서 해당 제목을 찾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각국에서 올라온 노래들을 원곡 그대로 바로 들어볼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하게 접속해 볼 수 있는 구글과 유튜브에서 여기에 수록된 많은 노래들을 즉석에서 들어보며 그 내용을 확인하면, ‘내가 들었던 그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구나!’ 라며 탄성이 절로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