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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8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8

전인미답: 아무도 닿지 않는 곳에 도달하다.

  • 조경래

  • 15,000원

[책소개]

조경래 소설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제8권. 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피곤에 지쳐 잠든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어 있었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폭정을 일삼다 멸망한 원술의 휘하라니! 순탄치 않은 앞날.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분주하게 오간다

[저자소개]

저자 : 조경래

저자 조경래는 1978년생. 고전과 역사, 인문학에 빠져 소설까지 쓰게 되었다.
유익하고 기억에 남을 글을 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출간작으로는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불꽃처럼〉 〈우리의 마음은 남쪽을 향한다〉가 있다.
앞으로도 역사 관련 소설을 계속해서 펴낼 예정이다

그림 : 오연

그린이 오연은 한지에 붓으로 역사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작품으로는 〈옛 건축 속 옛 이야기〉, 〈위나암림〉, 〈옛 그림 속 옛 이야기〉, 〈이스트아시아판타지〉, 〈조선왕릉〉 등이 있다.

[목차]

전인미답: 아무도 닿지 않는 곳에 도달하다.

제17장 유성(流星)이 지나간 자리 9
제18장 생각을 확인하다 80
제19장 역린(逆鱗)을 세우다 146
제20장 대붕전시 (大鵬展翅:대붕이 날개를 펴다) 215
# 후화(後話) 295

[출판사 서평]

- 작품 개요 -
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피곤에 지쳐 잠든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어 있었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폭정을 일삼다
멸망한 원술의 휘하라니!

순탄치 않은 앞날.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분주하게 오간다.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았던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삼국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까?

- 출판사 서평 -
「같은 꿈을 꾸다」는 삼국지 대체역사물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동안 2천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자책으로 22만부 판매, 2014 네이버 장르소설 분야 1위 등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검증된 작품임에 틀림없다.
2015년 한정판 300부를 발매하자마자 바로 완판되었으며,
그 이후 빗발친 독자들의 발매요구에 따라 이번에 지도, 작가설정 등이
보강된 신장판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대체역사물들이 편의 위주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현대인 만능설에 근거한 주인공 중심적 사고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해왔으나, 「같은 꿈을 꾸다」는 그와 달리 치밀한 설정과
그 당시 시대상을 잘 나타내는 여러 가지 장치는 물론, 정사와 연의,
여러 주석본들과 사서들을 참조하여 그 시대의 유명한 인물,
가문 등 요소들을 총합하여 마치 진짜 삼국시대의 역사가
이렇게도 흘러갔을 수가 있겠구나, 하는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몰락이 예정된 원술의 진영에 주인공이 출사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주인공의 곤궁한 처지와 앞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당위성을 부여한다.
주인공이 아무리 삼국지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 한들
그 지식이 어떤 사건이든 마음대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니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이준경은 자신이 알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자신이
살아가는 삼국지의 시대 속에서 적용하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며,
그 끝없는 노력을 통해 최선의 선택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 주요 등장인물 -

이준경 : 주인공. 평범한 대한민국의 회사원이었으나, 후한말(삼국지 시대) 장수 이풍의 아들로 깨어나 멸망이 예정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노숙 : 오나라의 재상이었던 노숙, 삼국지에서 가장 부자였으며 군재와 문재가 모두 뛰어났다고 전해지는 이 인물이 과연 같은 꿈을 꾸다에서는 어떤 인물로 그려질 것인가?
원술 : 꿀물황제로 유명한 폭군이자 우군으로 유명한 원술, 그러나 그 실체는 음모에 희생된 귀족정신의 소유자?
자신의 부하에게는 따뜻하지만 적에게는 냉혹한 그야말로 군주다운 원술의 모습을 다시 보자.
여포 : 배신의 화신, 그러나 무력에서는 그 누구도 따를자 없다던 비장 여봉선! 준경의 앞에 나타난 그의 모습은 과연 어느 쪽이었을까?
누구보다 강대한 힘으로 누구보다 강한 자존심을 내비치며 종횡무진 적진을 뒤흔들던 그의 모습을 다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