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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에이지 5

브레이크 에이지 5

감성을 아우르는 메카닉의 향수!

  • 바토 치메이

  • 12,000원

[책소개]

감성을 아우르는 메카닉의 향수!
브레이크 에이지─ 그 전설이 다시 돌아온다

“어느 시대에나 아이들이 매일 즐겁기를―”
통신대전형 비디오게임 『데인저 플래닛 Ⅲ』의 탑 파일럿 키리오와 사이리는 연인이자 라이벌로 최고의 V.P.를 제작하기 위해 꿈꾸고 있다. 드디어 그동안의 과거를 떨친 마지막 전투의 승자가 결정되는데… 오랫동안 기다려 온 [브레이크 에이지]의 결말이 이제 펼쳐진다.

[저자소개]

바토 치메이
일본 오카야마 현에 거주하는 만화가. 1991년 오카야마에 본사를 둔 게임 샵 ‘완파쿠’의 월간지 [팟쿤폿케]에 게임만화 [형제 신기]를 연재. 본작 [브레이크 에이지]는 대표작이자 첫 연재작.  ‘STUDIO NEM’은 만화가 바토 치메이와 남편인 나베모토 체이알을 중심으로, 만화와 라이트 노벨 등을 창작하는 만화 스튜디오의 명칭이다.

[목차]

Vol.44 SIMULATIONS
Vol.45 PRISM OF NIGHT 1
Vol.46 PRISM OF NIGHT 2
Vol.47 FLY ME TO THE WORLD
Vol.48 DAYDREAM SWEEPER
Vol.49 PLOTTER IN THIS TOWN
Vol.50 CREATURE OF THE FIGHT
Vol.51 OPEN YOUR WINGS
Vol.52 SOUL SEIZER
Vol.53 PUPPET IN TOYLAND
Vol.54 SPRINGTIME HAS PASSED
AND GOME
Vol.55 LET YOUR HOPE BE YOUR PILOT

캐릭터 데이터 일람표
번역자 인터뷰

한국어판 특별 부록
– Vol.55+0.5 LET YOUR HOPE BE
– YOUR PILOT

[출판사 서평]

시대를 앞서 탄생한 걸작을 다시 만나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2년 10월부터 1999년 2월까지 일본에서 연재되었으며, 한국에선 월간 게임 매거진을 통해 1994년 11월호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기억하며 한국어판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온 마니아가 많은 작품이다. 일본에서도 1999년 OV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가 발매되었고,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여러 권의 라이트노벨로 만들어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0년대에 상상한 2000년대’를 그린 작품으로, 그로 인한 미래 예측의 한계도 엿보이지만 놀랄 만큼 비슷한 예상도 많다. 예를 들어 작중에 등장하는 [데인저 플래닛]과 같은 통신대전형 체감 게임은, 실제로 2006년 일본에 등장한 [기동전사 건담: 전장의 유대]를 통해 실현되었다. 또한 인터넷 신문, 영상 메일 등 이 작품에서 예언된 일들이 지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독자들을 위한 한국어판만의 보너스

드디어 펼쳐지는 [브레이크 에이지]의 마지막 이야기. 오직 한국어판에만 수록된 마지막 에피소드 이후 키리오와 사이리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작가 후기에 실린 [브레이크 에이지]의 비화 역시 연재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다.
이번 5권의 특별 부록으로 수록된 ‘번역자 인터뷰’에서는 한국 독자들을 위해 어떤 식으로 [브레이크 에이지]가 번역되었는지를 ‘김완’과의 QNA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국내에 공개된 적 없는 [브레이크 에이지]의 외전이 곧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완전판으로 출간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추천사]

“콕핏에 앉아 로봇을 조종해서 적과 싸우는 것은, 영원한 남자의 로망. (중략)… 그리고 사이리 씨의 패션이 매우 훌륭해서 키리오 군이 아니더라도 반할 것 같습니다. 그 감성은 역시 여성 작가답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로봇도 본인이 직접 그리셨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아카마츠 켄 / 만화가, [러브 히나], [네기마] 만화가 겸 J코미 대표

“인간형의 로봇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작중의 이런 문구가 SF&판타지 도서관이 추구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인간 형태의 로봇이 효율적이건 아니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즐거움은 행복으로 이어지죠. 그것이 이 작품의 진정한 주제일지도 모릅니다.
– 전홍식 / SF&판타지 도서관 관장

[브레이크 에이지]는 ‘가상 세계로서의 게임’을 그린 만화이자, 로봇 만화의 고전,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 코미디 학원물, 여장 미소년의 추억(?) 등, 현대로 이어지는 다양한 만화적 ‘코드’를 만들어낸 작품으로서 좀 더 평가받아야 마땅한 작품.
– 선정우 / 만화칼럼니스트

SF는 세련된 예언 같은 미래상을 보여주는 문학이 아니라 그 미래상으로 현대의 우리에게도 통하는 메시지를 제시하는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메시지가 오래 살아남을수록 명작인 것이겠죠. 그런 기준에서 봤을 때, 제게 있어 [브레이크 에이지]는 여전히 명작입니다.
– 김완 / 번역가 ([바다가 들린다], [은하영웅전설], [아키라], [소드 아트 온라인] 등)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만화’, ‘이 만화 덕분에 게임업계로 투신한 사람들이 다수’ 등 수많은 입소문과 전설을 낳은 작품.
– [월간 게이머즈] 2014년 3월호 기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