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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에이지 1

브레이크 에이지 1

감성을 아우르는 메카닉의 향수!

  • 바토 치메이

  • 12,000원

[책소개]

감성을 아우르는 메카닉의 향수!
브레이크 에이지 – 그 전설이 다시 돌아온다

“내가 이기면 나랑 사귈래요!?”
전국적으로 대히트 중인 통신대전형 비디오게임 [데인저 플래닛 Ⅲ]의 탑 파일럿이자 고등전문학교 1학년인 키리오는 게임을 통해 만나게 된 여학생 사이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1,000대의 V.P.를 쓰러뜨리겠다는 목표를 가진 그녀는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는데…
그 와중에 맞붙게 되는 강력한 V.P.들의 도전 앞에 두 사람의 실력은 나날이 향상되고, 드디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키리오. 과연 이 둘의 로맨스는 어떻게 흘러갈지?

시대를 앞서 탄생한 걸작을 다시 만나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2년 10월부터 1999년 2월까지 일본에서 연재되었으며, 한국에선 [월간 게임 매거진]을 통해 1994년 11월호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기억하며 한국어판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온 마니아가 많은 작품이다. 일본에서도 1999년 OV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가 발매되었고,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여러 권의 라이트노벨로 만들어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0년대에 상상한 2000년대’를 그린 작품으로, 그로 인한 미래 예측의 한계도 엿보이지만 놀랄 만큼 비슷한 예상도 많다. 예를 들어 작중에 등장하는 [데인저 플래닛]과 같은 통신대전형 체감 게임은, 실제로 2006년 일본에 등장한 [기동전사 건담 : 전장의 유대]를 통해 실현되었다. 또한 인터넷 신문, 영상 메일 등 이 작품에서 예언된 일들이 지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작품 이후 [닷핵], [소드 아트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을 다룬 다양한 작품이 히트했지만, 그런 작품보다 앞서 가상 세계를 구현한 만화로서 [브레이크 에이지]의 존재는 빼놓을 수 없다.
이 작품이 현재에도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90년대 초중반의 시대상을 자양분 삼아 ‘게임은 아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란 테마가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울림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오랫동안 기다려 온 독자들을 위한 한국어판만의 특별한 이벤트

이번 한국어판 단행본에는 만화가 바토 치메이에게 직접 듣는 Q&A 코너가 수록되었다. 이로써 [브레이크 에이지]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한국 독자들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 줄 예정이다. 또한 일본어판에도 없는, 오로지 한국어판만을 위해 새로 그려진 서비스 페이지도 수록되었다. 이 특별한 페이지에는 제 6화 ‘SADDEN DOLL’의 뒷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2014년, 새롭게 만들어진 [브레이크 에이지]의 최신 에피소드를 전 세계 누구보다 빨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독자들에게 찾아온다.

[목차]

VOL.00 BREAK-AGE 「2007」
VOL.01 COME TO MY SCHOOL
VOL.02 KISS ME, PILOT
VOL.03 PAPA DON‘T PLAY
VOL.04 ROMANCE IN THE CHAOS
VOL.05 BATTLE CHILD
VOL.06 SADDEN DOLL
VOL.07 ALONE IN THE FIGHT
VOL.08 PANDORA‘S BOMB
VOL.09 MY STORMY VALENTINE
VOL.10 GUN FIGHTER
VOL.11 SHADOW DOUBLE
?BREAK-AGE」 독자 Q&A
VOL.6+0.5 한국어판 특별 부록
: SADDEN DOLL
설정자료①: 버추얼시티 아이바 시

[추천사]

“콕핏에 앉아 로봇을 조종해서 적과 싸우는 것은, 영원한 남자의 로망. (중략)…그리고 사이리 씨의 패션이 매우 훌륭해서 키리오 군이 아니더라도 반할 것 같습니다. 그 감성은 역시 여성 작가답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로봇도 본인이 직접 그리셨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아카마츠 켄 / 만화가, [러브 히나], [네기마] 만화가 겸 J코미 대표

“인간형의 로봇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작중의 이런 문구가 SF&판타지 도서관이 추구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인간 형태의 로봇이 효율적이건 아니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즐거움은 행복으로 이어지죠. 그것이 이 작품의 진정한 주제일지도 모릅니다.
– 전홍식 / SF&판타지 도서관 관장

[브레이크 에이지]는 ‘가상 세계로서의 게임’을 그린 만화이자, 로봇 만화의 고전,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 코미디 학원물, 여장 미소년의 추억(?) 등, 현대로 이어지는 다양한 만화적 ‘코드’를 만들어낸 작품으로서 좀 더 평가받아야 마땅한 작품.
– 선정우 / 만화칼럼니스트

SF는 세련된 예언 같은 미래상을 보여주는 문학이 아니라 그 미래상으로 현대의 우리에게도 통하는 메시지를 제시하는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메시지가 오래 살아남을수록 명작인 것이겠죠. 그런 기준에서 봤을 때, 제게 있어 [브레이크 에이지]는 여전히 명작입니다.
– 김완 / 번역가, [바다가 들린다], [은하영웅전설], [아키라], [소드 아트 온라인] 등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만화’, ‘이 만화 덕분에 게임업계로 투신한 사람들이 다수’ 등 수많은 입소문과 전설을 낳은 작품.
– [월간 게이머즈] 2014년 3월호 기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