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82 2 3667 2653 imageframe@hanmail.net

브레이크 에이지 외전

브레이크 에이지 외전

보틀십 트루퍼즈

  • 바토 치메이

  • 12,000원

[책소개]

통신대전형 비디오게임 〈데인저 플래닛 Ⅳ〉를 즐기던 마히로는 해전 스테이지에서 알게 된
의문의 청년과 얽히고 만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날개의 ‘빅토리아 블루’…
바다에서 벌어지는 V.P.들의 전투 속에서 벌어지는 아련한 성장담. 드디어 「브레이크 에이지」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바토 치메이
저자 바토 치메이는 일본 오카야마 현에 거주하는 만화가. 1991년 오카야마에 본사를 둔 게임
판매회사의 프랜차이즈 샵 ‘WANPAKU’의 월간지 「팟쿤폿케」에 게임만화 『형제 신기』를 연재.
본작 『브레이크 에이지』는 대표작이자 첫 연재작. ‘STUDIO NEM’은 만화가 바토 치메이와
남편인 나베모토 체이알을 중심으로, 만화와 라이트 노벨 등을 창작하는 만화 스튜디오의 명칭이다.

역자 : 김완
역자 김완은 77년생 남자. 서울 태생.

「브레이크 에이지」 1권이 나왔을 때는 게임 개발자 지망생이었지만 완결 때는 어느덧 개발자가
되어 있었다. 「B.A.」로 장래의 꿈을 키우고 「B.A.」로 현업의 고난을 위로받았던 청년이 15년이
지나 「B.A.」를 번역하고 있다니, 인연이란 참.

[목차]

Vol.01 ……………………………………………… 005
Vol.02 ……………………………………………… 037
Vol.03 ……………………………………………… 069
Vol.04 ……………………………………………… 101
Vol.05 ……………………………………………… 133
Vol.06 ……………………………………………… 165
Vol.07 ……………………………………………… 197
Vol.08 ……………………………………………… 229
Vol.09 ……………………………………………… 261
Vol.10 ……………………………………………… 293
V.P.데이터집 …………………………………… 343
캐릭터 데이터 일람표……………………… 352
보너스 만화 ……………………………………… 356
후기 …………………………………………………… 360

[출판사 서평]

시대를 앞서 탄생한 걸작을 다시 만나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2년 10월부터 1999년 2월까지 일본에서 연재되었으며, 한국에선
『월간 게임 매거진』을 통해 1994년 11월호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기억하며 한국어판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온 마니아가 많은 작품이다. 일본에서도 1999년 OVA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가 발매되었고,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여러 권의 라이트노벨로
만들어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0년대에 상상한 2000년대’를 그린 작품으로, 그로 인한 미래 예측의
한계도 엿보이지만 놀랄 만큼 비슷한 예상도 많다. 예를 들어 작중에 등장하는 「데인저 플래닛」과
같은 통신대전형 체감 게임은, 실제로 2006년 일본에 등장한 「기동전사 건담: 전장의 유대」를 통해
실현되었다. 또한 인터넷 신문, 영상 메일 등 이 작품에서 예언된 일들이 지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독자들을 위한 한국어판만의 보너스

「브레이크 에이지」 외전: 〈보틀십 트루퍼즈〉는 일본에서 1999년 발표되어 연재 중단 등의 우여곡절을
거쳐 2006년에야 완전판이 출간되는 바람에 국내에 미처 소개되지 못했었다. 드디어 한국에서 처음 선보
이는 이번 외전은 기다려 준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만화 「브레이크 에이지」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부록으로 실린 작가 바토 치메이가 한국어판 독자들을 위해 남긴 후기와 일러스트는
「브레이크 에이지」를 사랑해 온 독자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말로 가득하다.
이번 완전판에서만 볼 수 있는 외전 이후의 에피소드를 다룬 4페이지의 보너스 만화를 확인하며
언젠가 새로운 「브레이크 에이지」를 만날 날을 기다려 보자.
“콕핏에 앉아 로봇을 조종해서 적과 싸우는 것은, 영원한 남자의 로망. (중략)… 그리고 사이리 씨의
패션이 매우 훌륭해서 키리오 군이 아니더라도 반할 것 같습니다. 그 감성은 역시 여성 작가답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로봇도 본인이 직접 그리셨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카마츠 켄(만화가, 「러브 히나」, 「네기마」 만화가 겸 J코미 대표)

“인간형의 로봇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작중의 이런 문구가 SF&판타지 도서관이 추구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인간 형태의 로봇이 효율적이건
아니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즐거움은 행복으로 이어지죠. 그것이 이 작품의 진정한
주제일지도 모릅니다.
-전홍식(SF&판타지 도서관 관장)

「브레이크 에이지」는 ‘가상 세계로서의 게임’을 그린 만화이자, 로봇 만화의 고전,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 코미디 학원물, 여장 미소년의 추억(?) 등, 현대로 이어지는 다양한 만화적 ‘코드’를 만들어낸
작품으로서 좀 더 평가받아야 마땅한 작품.
-선정우(만화칼럼니스트)

SF는 세련된 예언 같은 미래상을 보여주는 문학이 아니라 그 미래상으로 현대의 우리에게도 통하는
메시지를 제시하는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메시지가 오래 살아남을수록 명작인 것이겠죠.
그런 기준에서 봤을 때, 제게 있어 『브레이크 에이지』는 여전히 명작입니다.
-김완(번역가, 「바다가 들린다」 「은하영웅전설」 「아키라」 「소드 아트 온라인」 등)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만화’, ‘이 만화 덕분에 게임업계로 투신한 사람들이 다수’등
수많은 입소문과 전설을 낳은 작품.
-『월간 게이머즈』 2014년 3월호 기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