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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영혼술사 2

별의 영혼술사 2

별의 비밀

  • 커한 이샤

  • Chiya

  • 14,000원

[책소개]

영혼들이 품은 별의 따스한 이야기
“이야기 하나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영혼들이 품은 별의 따스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저자소개]

저자 : 커한 이샤 (원작)

그림 : Chiya

9월 8일생, 처녀자리, 홍콩계 일러스트레이터. 여자아이를 그리는 것과 홍차, 그리고 살찐 고양이를 가장 좋아함. 가장 싫어하는 것은 호러 영화와 벌레들. 2009년부터 도서들과 소설의 삽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동시에 그림책과 만화 창작을 하였음. 작품들은 여러 차례 중국 금룡 만화상의 최우수 만화상을 수상하였는데, 그중 《마법장롱》은 ‘제9회 금룡 최우수 삽화상’에 선정됨. 그림책 《하늘색 종이비행기》, 《미녀와 야수 변주곡》,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 모자》는 각 제6회~제9회까지의 금룡 만화 최우수 일러스트상을 받음. 지금은 톈만 카도카와, 타이완 카도카와, 만요우 컬쳐 등의 여러 출판사와 협력 중.

출판작품:
《Color》(2012), 《동화의 마음》(2012), 《동화의 숲》(2011),
《박하》(2011), 《무지개를 심는 여자아이들》(2010)
개인지:
《A LONG TIME AGO》, 《SODA》, 《LEUKA ANTIQUES》, 《묘회》

역자 : 정도경

[목차]

제1화 ㆍ 저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제2화 ㆍ 나는 네가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야
제3화 ㆍ 꿈속의 연인
제4화 ㆍ 가장 상냥한 고백
제5화 ㆍ 예쉰의 비밀

[책 속으로]

「별의 영혼술사~별이 보이는 가게」 시리즈가 잡지 『수다쟁이』에 연재될 당시의 제목은 「별의 인도자」였어요. 나중에 우리는 별을 대신해 소망을 전해준다는 걸 상징하는 지금의 제목으로 바꿨습니다. 이 작품을 그리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길 잃은 영혼을 도와주는 일이 결국 살아있는 사람들도 동시에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영혼이 등장하는 시간은 제법 짧은 데다 그들의 일생 중 아주 짧은 장면만을 그렸지만, 우리는 그들의 일상이 어땠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별의 영혼술사」 시리즈의 시작이에요. 저는 여전히 길을 잃은 새로운 영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이 이야기들이 독자분들에게 막막한 역경을 헤쳐 나갈 힘이 되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후기에서

[출판사 서평]

별의 길을 따라 영혼의 비밀을 탐구하는 견습영혼사, 샤오샤오.
어느 날 어째서인지 말을 하지 못하는 영혼을 만나 어리둥절할 때,
갑자기 나타난 드림메이커 예쉰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영혼사와 달리, 살아 있는 자를 위로하는 드림메이커.
예쉰은 이로써 샤오샤오가 또 자기에게 빚을 졌다고 얘기하지만
샤오샤오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의 그늘에 감춰진 그 비밀이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풍차길에 있는 자그마한 지하실은 ‘별이 보이는 가게’라는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그곳에선 영혼의 소리를 듣는 것을 허가받은, 그리고 그들의 비밀을 지켜줄 것을 서약한 견습 영혼사 샤오샤오가 길 잃은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원칙을 지키며 영혼을 ‘생명의 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샤오샤오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영혼들이 차례로 방문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과연 샤오샤오는 사랑의 길을 찾아 떠나는 험난한 여정에서, 달빛과도 같이 묵묵히 사람들을 안내해 줄 수 있을까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Chiya가 선보이는 가슴 따뜻한 동화!

중국에서 이미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 Chiya가 그려내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 부드러운 색채가 한껏 펼쳐진 특유의 그림은 ‘별의 영혼술사’라는 제목에 걸맞는 환상적이고 가슴 따뜻한 스토리에 걸맞는 세계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