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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대전투

벌지대전투

1944.12.16-1945.1.27

  • 강동훈

  • 13,000원

[책소개]

2차대전 서부전선 최대의 전차전
벌지대전투를 만화로 전격해부한다.
1944년 12월. 동부전선에선 독일의 중앙집단군이 괴멸하며 소련 전차군단이 동유럽 평원을 장악하고, 서부전선에선 연합군이 프랑스와 벨기에를 해방하고 독일 본토 진공을 눈앞에 둔 시점. 히틀러는 예비 전력을 총동원하여 서부전선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연합군을 다시 대서양해안으로 밀어낼 전략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모여든 국방군 제7군, 제5기갑군, SS 제6기갑군등 25만 독일군의 핵심 전력은 독일이 자랑하는 최강의 중()전차 쾨니히스 티거로 완편한 정예 파이퍼 전투단. 쇄도하는 독일의 호랑이들과 이를 저지하는 미 제1군의 혈투가 울창한 아르덴의 숲 속을 장식하며 2차 대전 서부전선 최고의 전차전이 벌어진다.

[저자소개]

저자 : 강동훈
저자 강동훈은

20대의 공무원과 직장 생활을 접고 그림을 시작.

애니메이션 배경부 근무

한국재활복지대 애니메이션과 졸

다수 플래시와 일러스트 제작

현 완구-캐릭터 사업을 진행 중.

2007년 전주 게임페스티벌 캐릭터디자인 부문 우수상

2008년 ‘미스테리 해저탐험’연재 및 단행본 출간

2009년 제7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대상수상

2010년 ‘벌지전투’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제작 지원선정

[목차]

프롤로그
제 1화 벌지전투의 배경
제 2화 벌지전투의 부대구성과 지휘관들
제 3화 16일~19일, 아르덴 북부, 제12SS기갑사단 ‘쌍둥이 마을의 혈투’
제 4화 제1 LAH SS기갑사단 – 파이퍼 전투단(Piper KampGrupe)
제 5화 ‘파이퍼전투단’과 운명의 여신!
제 6화 La Glaze(라 글레즈)와 501 SS중전차대대
제 7화 제5기갑군 – 만토이펠의 전술(1)
제 8화 제5기갑군 – 만토이펠의 전술(2)
제 9화 ‘지옥의 뷔트겐바흐’ – 19일~21일
제10화 위기의 파이퍼 전투단 – 돌파구와 보급로
제11화 킹타이거를 추적하라! – 모형가로서의 고민
제12화 ‘파이퍼 KG’ 라 글레즈에서 지다! – 킹타이거의 마지막 눈물
[단편 에피소드] ‘킹타이거 334호’의 전기
제13화 승승장구의 만토이펠 – 생비트(St. Vith) 공방전
제14화 승승장구의 만토이펠 – ‘바스토뉴 방어전’의 서막
제15화 바스토뉴(bastogne) 포위당하다!!
제16화 바스토뉴 방어전(1) – 전반전 22~24일
제17화 바스토뉴 방어전(2) – 후반전 24~26일
제18화 패튼의 ‘바스토뉴’ 구출 작전
제19화 ‘타이유’ 고원의 혈전(1) – 독일군의 마지막 희망!!
제20화 ‘타이유’ 고원의 혈전(2) – 독일 국방군 제116 기갑사단
제21화 ‘타이유’ 고원의 혈전(3) – 뫼즈강을 도하하라!
제22화 드디어 미군의 반격이 시작되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1. 벌지대전투의 시작부터 종결까지의 타임라인을 만화로 재구성하다.
밀리터리 책이라면 딱딱하다라는 선입견을 버리자. 친근한 동물로 묘사된 독일과 미국의 군인들의 전투는 생생하면서도 부담감없이 벌지대전투를 감상하게 해준다. 히틀러의 마지막 발악이라 할 수 있는 벌지대전투의 준비과정과, 독일군의 진격, 미군의 필사적인 방어와 최종적으로 실패로 끝난 아르덴 공략작전에 대한 평가가 만화로 세세히 재구성된다.

2. 이것이 디테일이다.
만화가 강동훈은 바로 킹타이거(티거2) 전차에 대한 애정으로 벌지대전투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만화는 투입된 킹타이거 한대의 번호 하나 놓치지 않는다. 어떤 전투에 어떤 활약을 했고, 어떻게 파괴되거나 유기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빼곡하다.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작가로서 밀리터리 프라모델을 만들 때 유의해야 할 점 같은 것 또한 놓치지 않고 넣었다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3. 만화와 전술지도의 결합이 가지는 시너지
전투에 있어 전술상황을 표시한 지도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상당히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전투가 벌어지는 과정, 진격방향이 묘사된 지도를 보면서도 왠지 그것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벌지대전투’는 만화로 지도를 재구성하면서 이 문제를 싹 해결했다. 미군과 독일군의 각 부대가 어떻게 전투를 수행했는가를 만화지도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4. 특별단편: 킹타이거 334호 전기
이 만화는 대부분 벌지대전투의 실제자료를 가지고 재구성한 만화이지만, 만화가 스스로가 가진 상상력의 맛을 보여주기 위한 특별단편이 게재되었다. 사냥꾼에 의해 죽은 뱅골 호랑이가 킹타이거로 환생해서 인간들에게 복수한다는 만화만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의 재미를 듬뿐 지닌 특별단편은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