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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

백화요란

대전란!! 삼국지 배틀 The Illustrations

  • 타카하시 루미코

  • 40,000원

[책소개]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작가진의 화려한 삼국지 일러스트 360선 『백화요란 대전란!! 삼국지 배틀 the Illustrations』. 정통 극화에서 모에까지, 러브코미디에서 순정, 스포츠, 역사, 성애, 추리, SF와 액션까지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현대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151인의 작가가 ‘삼국지’ 라는 하나의 컨텐츠 아래 모였습니다. 전통적인 캐릭터 묘사에 충실한 박력 넘치는 화풍부터 현대적인 재해석이 가미된 화려한 일러스트, 작가의 개성이 넘치는 과감한 어레인지까지 다양하고 화려하게 묘사한 360장의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삼국지의 인물들! 당대의 유명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품고 있는 ‘자신의 삼국지상’이 여러분 앞에 펼쳐집니다. 그야말로 백화요란, 일당천의 작가들과 함께 새로운 삼국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타카하시 루미코

1957년 일본 니가타 현 출생으로 니혼여자대학교 사학과 졸업하고 신인 코믹스대상 가작으로 데뷔하여, 2002년 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 견아차, 이누야사, 인어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문성호

[목차]

일기당천의 작가 151명이 그린 「삼국지」일러스트 수록 수 360

아마노 요시타카
안도 케이슈
아네사키 다이나믹
아라카와 히로무
아사미야 키아
아야쿠라 쥬
아야미네 란도
바바 야스시
CHAN×CO
치바 테츠야
cuboon
다이나믹 기획
에가와 타츠야
엔도 히로키
F.S
후지초코
후지오 프로
후지타 카오리
후지와라 카무이 후카마치 토시오
후나츠 카즈키
기기
GODTAIL
고토P
하기와라 카즈시
하기야 카오루
하라 토모카즈
하세가와 유이치
하시구치 타카시
하시모토 에이지
핫토리 미츠루
하츠키 쿄
히다 케이지
hippo
히라마츠 신지
호텐게키
아케가미 료이치
이시다 스이
이시구로 마사카즈
이토 아키토
잇토쿠
이와모토 타츠로
JUNNY
카츠 아키
카와구치
카자카미 유우
카자마 라이타
키쿠치 쇼타
키누타니 유우
키타 센리
키타카와 토우타
고바야시 토모미
코모리 니코
콘도 루루루
쿠보 야스히사
쿠로키리
쿠스노키 케이
lack
Liduke
마후네 카즈오
마사고 키미야
마사무네
마츠에나 ?
마츠이 카츠노리
메가네킹
MEIMU
MID
미도리 후우
미카즈키아키라
미트모모 마무
미야지마 하루
미요시 노리카츠
미즈카미 사토시
미즈토 우미
모토미야 히로시
모라에다 켄이치
무츠미 마사토
나가노 츠요시
나카지마 스미레
Nardack
나리안
니모시
니노미야 토모코
니시노 코지
Nitro_Boost
니와노 마코토
노에루돈
누라네코
오기노 마코토
오미시 레이
029
오시키리 렌스케
오오시마 토와
오오시마 츠카사
오토에유키
오오와다 히데키
peroshi
피스케
POP
포션
뿌요
류테츠
사이조 신지
사사키 무츠미
시가타케
시키 카루타
시키미
시코루스키
시마모토 카즈히코
시미즈 에이이치×시모구치 토모히로
시노마루
시로챠바
시시자루
쇼노 코타로
shu-mai
sime
스다 아야카
스케어크로우
슈퍼 좀비
스와하라 히로유키
스즈미 아츠시
스즈키 지로
타구치 켄지
타카하시 루미코
타카하시 츠토무
타카야마 토시아키
타케다 사나
타케이 히로유키
타케야스 사와키
타마오키 벤쿄
테라사와 다이스케
테리테리오&아키요시
토바시 코토미
Tomatika
touge369
츠카모토 요코
츠카사 쥰
와카츠키 사나
와타시야 카오루
Wolfina
야가미 유
야케푸
야마네유키
야나기사와 키미오
요네자와마오
요시카와 마코토
요시토미 아키히토
요우타
유진
유즈키 N’
잣쿠

인물 INDEX
특별 interview 이케가미 료이치

[추천사]

최훈(만화가)

삼국지.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쓰고 그리고 읽고 이야기하는 중국 최고의 군웅담입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말석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어째서 2천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삼국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창작욕을 불러일으키고 독자들을 끌어들일까요? 저는 이야기꾼의 입담이나 작가들의 붓 끝에서 그려지는 ‘캐릭터’를 가장 큰 이유로 꼽고 싶습니다. 삼국지의 모든 인물들은 확실한 캐릭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유관장 3형제, 조조, 제갈량같은 메인 캐릭터들은 물론이고, 악역으로 취급되는 동탁이나 한칼에 사라지는 우리의 ‘칼 배달꾼’과 백하팔인까지도 수많은 작가들의 재해석과 창작을 거쳐 각자의 이미지를 확고히 갖고 있죠. 그러면서도 방향이 판이하게 다른 각자의 재해석 역시 ‘또 하나의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나관중 선생의 ‘의인 유비’도, 고우영 선생의 ‘쪼다 유비’도, 기타가타 겐조의 ‘냉철한 유비’도, 그리고 제가 그린 ‘바보짓으로 야망을 감춘 유비’도 우리는 모두 유비로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지요. 이 책, 「백화요란 대전란!! 삼국지 배틀 the Illustrations」는 이런 삼국지 캐릭터의 재해석을 집대성한 책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대표작을 곧바로 떠올릴 수 있는 151명의 유명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360점의 미려한 일러스트는 때로는 우리의 상상 그대로, 하지만 때로는 상상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해석된 인물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이 모두가 삼국지의 틀 안에서 살아 숨쉬는 인물들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미려한 일러스트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물론, 앞으로 자신만의 삼국지를 창작하고자 하는 작가에게도, 독자적인 해석으로 새로운 인물상을 구축하고자 하는 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임을 확신하며, 「백화요란 대전란!!」의 한국판 출간을 통해 삼국지 팬덤의 저변이 더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