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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남자 1

백합남자 1

  • 쿠라타 우소

  • 8,000원

[책소개]

『백합남자』제1권. 언뜻 보면 미남인, 안경 낀 남자 고등학생 하나데라 케이스케. 평범하게 여자 친구도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정체는 소녀들 사이의 연애를 주로 묘사하는 [백합]에 불타오르는 [백합남자]인 것이다…!! 백합이 좋다. 하지만 거기에 남자인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존재해서는 안 된다!!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있어서는 정말이지 아무래도 좋을 고뇌를 그린, 한 남자의 유감 천만한 성장 스토리.

[저자소개]

저자 : 쿠라타 우소
저자 쿠라타 우소(?)는 내츄럴 본 백합남자. 최근엔 와인에 푹 빠졌다.
저서로는 「린케이지」, 「그래도 역시 사랑을 한다」가 있다.

[목차]

EPISODE {1} 남자금지!!
EPISODE {2} 인과응보
EPISODE {3} 망상은 맹목
EPISODE {4} 백합남자들의 연회
INTERMISSION ① 유루유리 망상 편
INTERMISSION ② 백합남자 GIRL’S SIDE
POSTSCRIPT

[출판사 서평]

나는 생각한다, 고로 백합이 존재한다.
……하지만 거기에 나는 필요 없다.

언뜻 보면 미남인, 안경 낀 남자 고등학생 하나데라 케이스케.
평범하게 여자 친구도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정체는 소녀들 사이의 연애를 주로 묘사하는
[백합]에 불타오르는 [백합남자]인 것이다…!!
백합이 좋다. 하지만 거기에 남자인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존재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있어서는 정말이지 아무래도 좋을 고뇌를 그린,
한 남자의 유감 천만한 성장 스토리.

백합남자… 그것은
여성들끼리의 연애를 그리는 ‘백합’을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
백합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백합의 역사, 백합을 둘러싼 논쟁까지 총망라!

“이거, 완전 내 얘기?” (남성 백합공주 독자)
“이거, 완전 내 얘기?” (담당 편집자)
“이거, 완전 내 얘기?” (저자)
[코믹 백합공주]에서 찬반양론, 칠전팔도의 느낌으로 연재 중인 이색 작품.
[유루유리]의 유이가 오락부에 있는 이유를 어째서인지 케이스케가 분석하고 있는 ‘유루유리 망상편’, 그리고 케이스케의 천적, 마츠오카의 시점에서 다시 그린 번외 편 ‘백합남자 Girl‘s Side’도 수록. 본 작품이 연재 개시되기까지의 경위를 이야기한 오리지널 에세이 만화와, 제작 과정을 알 수 있는 저자 & 담당편집자의 대담 등 풍성한 제1권.

독자들의 반응

백합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남자는 내보내지 마!’라는 사람은 많지만, ‘남자 내보내!’라는 사람은 적겠죠. 저는 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마! 라는 소극적 용인 주의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별개입니다. 설마 이런 방법이 있었을 줄이야.
이름 그대로 남자가 메인이지만, 「옥타브」를 메가톤급 지뢰라고 부르는 원리주의적인 분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도라고 일도양단할 가능성도 있지만요.
by. ア?キラ(아마존 재팬)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기에, 흥미가 생겨서 구입했습니다.
백합에 대한 온갖 소재와 주인공의 망상에 공감하며, 웃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만화입니다.
이런 만화를 탄생시킨 릿치 편집장의 수완에 감복했습니다.
by. mamaya(아마존 재팬)

애초에 ‘백합’이란 장르는 어느 쪽을 노린 업계인가 잘 모르는 채 읽었다. 읽고 나니, 백합이란 이렇게 심오한 것이었던가 라고 느꼈다. 주인공인 케이스케의 철학이랄까, 폴리시가 매우 뜨거워서 이걸 그린 작가의 백합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다. 만화로서도 재밌었다.
by.  (독서 메타)

작가 후기
안녕하세요! 쿠라타입니다!! 우와 벌써, 설마 단행본이 나오다니 제1화가 게재되기 전엔 진짜 처형대에 벌거벗고 서는 기분이었는데, 이걸로 잘된 건지 안된 건지. 백합을 그리고 싶다! 라고 생각해서 백합공주에 원고를 보낸 그날, 이렇게 남자로 득시글한 걸 그리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대체 어떻게 이렇게 일이 돼버린 건지 그 경위를 조금!!
첫 단행본 「린케이지」가 나올 즈음까지는 그저 백합을 그리는 게 즐거웠어요! 하지만 데뷔 전부터 갖고 있던 백합망상을 「린케이지」에서 전부 쏟아내 버려서 텅텅 빔 & 슬럼프 상태로.
저는 백합이라면 전부 좋아하지만, 한 쪽을 고르라면 리얼리티 있는 얘기를 좋아해서 아름다운 부분만이 아니라 조금 진흙탕 같은 부분이 보일 정도인 쪽이 좀 더 불탑니다. 가마쿠라에 가까운 케이스케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남자에게는 알 수 없는 여자 특유의 사고방식이나 기호, 행동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서, ‘여자들은 이런 걸 생각하고 있구나. 굉장해-’라고 생각할 때 감동하는 것이죠. 때문에 내 안에 없는 것을 그리려고 해도 그릴 수 없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백합을 그리고 싶다!! 그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하지만 그릴 수 없다!!!!
“그래서 절대로 백합이 될 수 없으면서 어째서 나는 백합물을 좋아하는 것인가- 라고 스스로를 줄곧 저주하며 원망하는 남자, 같은 것을 떠올렸습니다만, 이런 아이디어밖에 나오지 않는 건 정말 말기 증상이죠?”라고 관서 방면의 작가님들을 순회하고 있던 담당 릿치 씨에게 잡담을 했을 때, “그걸로 해보자~”라고 말하기에, ‘이쪽은 진심으로 풀이 죽어있는데 농담하지 마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막히고 있던Apoca! ypse를 휴대 전화 용으로 재편집하는 얘기를 하던 그때도 릿치 씨는 “그나저나 요전에 말했던 백합 좋아하는 남자의 그거, 빨리 하자고”라고 말했고, 아무리 생각해도 Apoca! ypes는 재미있어지지 않아서, “차라리 인터넷으로 이어진다는 설정만 남겨놓고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정리되었습니다. 그렇게 릿치 편집장과 백합공주 작가님들의 격려와 어드바이스를 받으며 가까스로 「그래도 역시 사랑을 한다」가 만들어졌지만…, “이제 마침내 백합남자를 그릴 수 있겠네.” “몇 번이나 여쭤봤지만… 설마 그거… 진심이었습니까?” “물론이지-!!” “우와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편집장이 미쳤어-!!”이라는 이런저런 경위를 가지고 케이스케는 태어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백합남자가 혹시나 속간된다면 2권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