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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육성계획 리스타트(Restart) (전)

마법소녀 육성계획 리스타트(Restart) (전)

  • 엔도 아사리

  • 7,000원

[책소개]

매지컬 서스펜스 배틀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속편 등장!

『마법소녀 육성계획 리스타트(restart)』 전권. ‘마법나라’로부터 힘을 부여받고 매일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쓰는 마법소녀들. 그런 소녀들에게 낯선 이가 보낸 ‘마법소녀 육성계획’이라는 제목의 게임 초대장이 도착했다. 죽을 위험을 내포하는 불합리한 게임에 사로잡힌 마법소녀 16명은 흑막의 의도에 농락당하면서도 살아남기 위한 대책을 짜기 시작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엔도 아사리

그림 : 마루이노

[목차]

‘마법소녀 육성계획’이란? 008
프롤로그 010
제1장. 헬로우 데이지 018
제2장. 맛있는 요리로 모두가 행복해 056
제3장. 탐정과 살인사건 108
제4장. 불가사의한 캔디 168
제5장. 거대 용과 중국소녀 212

[출판사 서평]

마법소녀 여러분, 검과 환상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은 갑자기 시작되었어. 정신을 차려 보니 우리는 정교한 가상 세계 속에 내동댕이쳐져 있었지. 이 세계로 들어온 마법소녀는 나뿐만이 아니었어. 광장에 모인 사람은 나까지 16명. 마법나라에서 마법소녀의 훈련 시뮬레이터로 개발한 안전한 게임의 테스터로 선발되었고, 호화로운 특전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어. 하지만 의사도 묻지 않고 다짜고짜 소환하는 법이 어디 있담? 그래도 기왕이니 참가하도록 할까?

죽음의 게임이라는 함정에 빠진 마법소녀들
게임에서 첫 희생자가 나왔다. 하지만 안전하다는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게임에서 죽은 마법소녀는 현실에서도 죽음을 맞이한다. 격렬히 항의해 봤지만, 마스터는 요지부동으로 게임을 클리어할 것만을 요구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함정에 빠진 마법소녀들은 홀로, 또는 파티를 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속출하는 희생자. 쌓여 가는 의문들.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일까?
마스터가 강요하는 잔인한 규칙 아래 게임은 점점 엔딩을 향해 진행되지만, 격한 싸움 끝에 동료 마법소녀들은 하나씩 목숨을 잃어 간다. 진짜 적은 마스터일까, 아니면 동료 중 누군가일까? 마법소녀의 힘에 희생되었음이 명백한 희생자들이 발견되며 서로간의 의심은 깊어 가는데……. 과연 소녀들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치밀한 서술과 긴장감 넘치는 서술이 백미인 엔도 아사리가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화제의 매지컬 서스펜스 배틀 후속편!
새로운 마법소녀들이 어떻게 죽어가고 살아남는가, 그 모습을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라!

-작가 후기-

오랜만입니다. 엔도 아사리입니다. 이번에는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었습니다. 두 편으로 하나의 재미를 본다…… 니 왠지 손해 보는 느낌도 듭니다. 아니, 두 배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나. 응, 그렇다 칩시다.
제목의 말미에 붙은 restart는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마법소녀 육성계획 다시 시작입니다. 훌륭한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잊어버렸지만, 속편 제목에 영어를 추가하기로 정했을 때, 『마법소녀 육성계획 pestilence』나 『마법소녀 육성계획 vomit(토사물)』 같은 것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제겐 너무나도 눈부셔서 똑바로 바라볼 수 없는 제목입니다.

음, 그럼 다른 말도 몇 가지 정도 해 볼까요. 이번 책은 전후편이 되다 보니 작업 스케줄이 꽤 바뀌고 제 취미의 기호도 달라졌습니다. 전편을 완성할 때 예정했던 살아남은 사람과 인원수가 일부 바뀌었습니다. 어느 캐릭터가 살아남을 예정이었는지 추리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네요. 매사에 융통성을 가지자는 게 현장의 좌우명입니다.

지도해 주신 편집부 여러분, 그리고 가끔 핵심을 찔러 주시고 가끔 인자한 어머니처럼 도와 주신 담당 편집자 S무라 씨에게는 굉장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침 5시에 메일을 보내고 태연하게 전화가 걸려 왔을 땐 몸이 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마루이노 선생님께도 최 대의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한 장은 멜빌이 페치카를 밟고 있는 장면입니다. 일러스트를 받았을 때 감탄을 지르는 저를 전화기 너머로 S무라씨가 수상해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 여러분. 구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