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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얼레트리 2

마리얼레트리 2

해군 밥짓는 이야기

  • 오소리

  • 7,000원

[책소개]

『마리얼레트리』 제2권. 수리와 보급을 위해 광명학회의 극동 거점항으로 향한 잿빛 10월호. 그러나 목적지인 자루비노 항은 이미 연방군 해병수색대가 점거한 뒤였다. 전투와 장기 항해 뒤라 함 내의 보급 물자도 서서히 바닥을 보이고 전투 후의 손상 수리도 미처 하지 못한 채로 잿빛 10월은 지원을 기다린다. 그런데도 광명학회 수뇌부는 ‘자력으로 항구의 물자를 확보하여 해결하라’는 터무니없는 지시를 내리고 갑판부 승조원을 주축으로 실시한 상륙 작전은 처참하게 실패하는데….

[목차]

1. 드롭스 캔디 008
2. 오리고기 양념볶음 019
3. 사과 042
4. 커피 052
5. 삶은 콩 통조림 103
6. 녹차 맛 아이스크림 114
7. 차밥 193
8. 러시안 홍차 243
9. 선지 254
10. 코코아 331
후기 352

[출판사 서평]

수리와 보급을 위해 광명학회의 극동 거점항으로 향한 잿빛 10월호.
그러나 목적지인 자루비노 항은 이미 연방군 해병수색대가 점거한 뒤였다.
전투와 장기 항해 뒤라 함 내의 보급 물자도 서서히 바닥을 보이고
전투 후의 손상 수리도 미처 하지 못한 채로 잿빛 10월은 지원을 기다린다.
그런데도 광명학회 수뇌부는 ‘자력으로 항구의 물자를 확보하여 해결하라’는 터무니없는 지시를 내리고
갑판부 승조원을 주축으로 실시한 상륙 작전은 처참하게 실패한다.
선량하고 친절한 샤오지에 병조장 아래 일치단결된 듯 보였던 갑판 수병들이었지만
감정이 폭발한 이비 이조의 폭탄발언에 수면 아래 숨겨졌던 갈등이 드러나고
정보가 새고 있다는 의혹까지 승조원들 사이에 번지면서
잿빛 10월의 분위기는 극동의 날씨처럼 얼어붙는다.

어찌 할 바를 몰라 당황하는 원일이었지만
해인의 격려와 조언, 암묵적인 지원에 힘입어
이 갈등을 녹여 줄 따끈한 요리를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러시아다!
본격 해상 먹방 밀리터리 라노베 마리얼레트리 2권, 상륙합니다!

- 주요 등장인물 -

이원일
연방에서 버려져 여자 승조원들로 가득 찬 잿빛 10월의 의무장으로 복무하고 있는 비운(?)의 주인공. 이해인을 비롯한 여자 승조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자상한 성격이지만, 자기 페이스를 자주 잃어버리곤 함.

샤오지에
항상 미소를 띠며 차를 건네는 상냥한 갑판장.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 수 없는 인물이지만 잿빛 10월의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는 인물. 그러나 본인은 그런 본인의 성격을 싫어하는 모양.

이비
샤오지에에게 절대 충성을 바치고 있는 인물. 냉막한 인상, 날씬한 몸매 때문에 여성미가 잘 느껴지지 않는 빡빡한 여자 갑판병이며, 은근슬쩍 원일에게 관심을 가진 샤오지에를 위해서인지 원일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음.

서보라
러시아 자루비노 항에 주둔하고 있는 연방군 대위. 체셔를 비롯한 연방의 핵심 인물들과 연관되어 있는 듯한 비밀스런 인물. 동안의 외모와는 다르게 광기 어린 모습을 간직한 위험 인물. 코드네임 모자장수(Ha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