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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선생 5

니체선생 5

현재 아르바이트생 절찬 모집중!

  • 마츠코마

  • 7,000원

[책소개]

마츠코마의 『니체선생』 제5권. 입이 보살인 점장님의 선택은 실패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발주를 하지 않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안팔리기로 유명한 딸기 ㅇㅇㅇ을 다량 입고하거나, 더운 여름 축제 때 뜨거운 어묵을 파는 등의 엄청난 일을 저지르곤 하는데……. 그런 점장님이 잘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사람보는 눈만은 뛰어나다! 비록 실패한 사례도 있었으나, 다시 생각해보면 이 쓰리세븐 사원앞지점의 점원들이 전부 보통이 아니었다. 니체 선생부터 시작해서, 배경이 궁금한 사바타 켄이라던가, 빈곤의 극치를 보여주는 와타리 선배라던가,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도 편의점에서 일하는 우이 씨라던가 무기물 BL을 좋아하는 쿠로키 타마코 등…

[저자소개]

저자 : 마츠코마

역자 : 임영웅

그림 : 하시모토

[목차]

[24] 전시회에 가자!
-간단한 남자들
-지도
-제네레이션
-등장
-시식
-눈썰미
-차 감별
-정보통
-염력
-이득
-미끼
-그런 하루

[25] 한밤의 괴담
-꺄악
-단체 손님
-새하얀
-괴담
-괴담②

[26] 몰라도 되는 세계
-이웃
-목적의식
-올해도 시작
-평행세계
-BL계산식
-단짝
-표현의 자유
-일출 전
-파워 스팟
-수 년 전 진실
-설교
-은사의 한마디
-수 년 전 진실②

[27] 한 대 입점
-휴업
-수기
-찾았다
-방침
-펄럭
-가을에 먹는 중화 냉면
-가설
-백지수표
-300엔
-공제율
-파랑새
-기회손실
-파괴된 흔적
-하늘은

[28] 아르바이트 모짐중(급구)
-진열
-보관
-헬프!
-동족
-방황
-승급
-바다 바람
-24시간
-모집
-너(お前)
-너(お前)②
-묶는 법
-빛
-페이스북
-마음의 안식

[29] 기다리던 자가 오다
-신입
-첫 인상
-3시간
-검품
-보조
-메모
-접착
-클라이맥스
-마이너스
-선배
-삐뚫어짐
-삐뚫어짐②
-그릇
-조건
-환영
-정시
-교육
-도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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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편의점 점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관념에 이견은 없습니다만, 한 마디 덧붙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꾸준히 일할 수는 없다. 라고요. 진학, 취업, 요양, 형무소 수감 등 실로 다양한 이유로 점원들이 그만두기 때문에 우리 점포는 미증유의 인력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시급을 올려 봐도 구직자는 제로. 두 손 다 들었습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어 이젠 체념했습니다. (2016-02-27)

[출판사 서평]

현재 아르바이트생 절찬 모집중!

다양한 사람이 오가는 쓰리세븐 사원앞지점. 주위를 둘러볼 여유조차 없는 바쁘고 불쌍한 현대인들을 위해서 오늘도 니체 선생은 따끔한 일침을 날린다. 그런 접객 업계의 다크히어로 니체 선생에게도 해결 불가능한 문제가 있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손님에 지쳐가는 점원들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알바생이 필요하다! 알바생을 더 모집하기 위하여 채용공고를 내보지만, 그렇게 좋은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나마도 들어온 알바생은 진상손님보다 더 큰 인상을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데……. 알바생 채용 조건이 ‘이족보행’이 되기 이전에 뭔가 수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은 때가 다가왔다.

오늘도 점장님의 안목은 대단하다?

입이 보살인 점장님의 선택은 실패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발주를 하지 않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안팔리기로 유명한 딸기 ㅇㅇㅇ을 다량 입고하거나, 더운 여름 축제 때 뜨거운 어묵을 파는 등의 엄청난 일을 저지르곤 하는데……. 그런 점장님이 잘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사람보는 눈만은 뛰어나다! 비록 실패한 사례도 있었으나, 다시 생각해보면 이 쓰리세븐 사원앞지점의 점원들이 전부 보통이 아니었다. 니체 선생부터 시작해서, 배경이 궁금한 사바타 켄이라던가, 빈곤의 극치를 보여주는 와타리 선배라던가,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도 편의점에서 일하는 우이 씨라던가 무기물 BL을 좋아하는 쿠로키 타마코 등…….

이번에는 어떤 인물이 추가될 것인가!?

등장인물
니이가키 토모하루 (니체 선생)
본작의 주인공(?). 불교학과 학생으로 승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접객업 종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솔직한 언행으로 손님과 동료 점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는 날들의 연속. 취미로 밴드를 하고 있는데, 불경을 라이브로 연주하거나 관객에게 좌선을 시키는 등의 괴이한 밴드.

마츠코마
취업 재수생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지만 수상한 블랙 기업에 채용되거나, 회사가 부도나거나 하여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오는 사이클의 반복. 등장인물 중 유일한 상식인으로 점점 이상해지는 편의점 분위기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 중.

와타리 선배 (복권 선배)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지금도 다이어트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편의점 폐기 도시락이 그의 주식.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개선할 생각은 전혀 없이, 호시탐탐 편의점 카운터의 금고를 노리고, 여유돈이 생기면 모두 복권 구입에 투입하는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

시바타 켄 (시바견)
대학 합격 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현역 대학생이다. 항상 활기차고 선의와 배려가 담긴 발언을 하는데 그 방향성이… 이상하다… 매우 위험해 보이는 온갖 아르바이트 경험을 암시하며, 야쿠자들이 ‘어르신께 안부 전해 줘’ 등의 인사를 건네는 등 아무래도 무시무시한 배경이 있는 듯.

우이 씨
4권에서 합류한 신 크루. 건장한 근육질에 완벽한 신사의 풍모를 자랑하는 로맨스 그레이. 원래는 유명 식당의 지배인이자 최고급 호텔의 접객 연수 담당자였다고. 온갖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능력자로 무술도 할 수 있으며 편의점 점원으로서의 실력도 매우 훌륭하다.

시오야마 카에데
마츠코마의 소꿉친구. 직업은 간호사. 쓰리세븐 편의점의 단골이기도 하다. 만취한 상태에서 니체 선생의 도움을 받은 이후 니체 선생에게 반해 매일같이 구애… 가 아니라 스토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