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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선생 2

니체선생 2

사토리 세대의 거물 신입 편의점에 강림하다

  • 마츠코마

  • 7,000원

[책소개]

『니체선생』제2권. 취업재수생 마츠코마가 일하는 편의점 ‘쓰리세븐 사원앞점’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니이가키 토모하루(약칭 니체선생)가 일하기 시작했다. 신과 같은 대접을 요구하는 진상 고객에게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며 강렬하게 편의점 업계에 데뷔한 니체 선생. 접객업에 종사하면서도 일체의 허례허식이 없는 솔직한 언행으로 고갱님들에게 통쾌한 펀치를 날려주는 거물 신입 니체선생. 비정규직과 블랙기업의 멍에 속에서 각종 진상 손님과 갑질이 일상화된 사회의 밑바닥에서 억눌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니체 선생의 활약은 끝이 없다. 3포 세대에서 5포 세대로… 그리고 결국은 N포 세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청춘들을 위로하는 만화.

[저자소개]

마츠코마 @matsu_koma
독자 여러분들이 이걸 읽고 계실 때면, 저는 법정화에 그려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권이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매된다는 걸 듣고, 발매일이 제삿날로 바뀌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비스업에서 해서는 안되는 견본같은 만화를 판매해주셔서 형용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네에 들어오면 아무도 못 사게 전부 살 계획입니다. (2014―07―26―1)
마츠코마 @matsu_koma
작중에 등장한 「불경의 달인」의 게재 허가를 해주신 료호사 관계자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공양을 위해서 부디 등장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씀에 불교 문화의 관대함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인터넷에 쓴 140자가 현실로 와서 여러모로 놀라는 나날입니다만, 또 3권에서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4―07―26―2)

[목차]

[7] 시바견이 가게에 왔다
ㆍ 시바견군 등장
ㆍ 전수
ㆍ 신입교육
ㆍ 저돌맹진
ㆍ 밀실
ㆍ 고군분투
ㆍ 비밀 능력
ㆍ 즐거운 일
ㆍ 연령 확인
ㆍ 컨베이어벨트
ㆍ 반사적 행동
ㆍ 휴식시간
ㆍ 손에 익은 작업
ㆍ 아깝다
ㆍ 그리고 그는 사라져갔다
[8] 777의 대목
ㆍ 충고
ㆍ 2진법
ㆍ 달인
ㆍ !!
ㆍ 777페어
ㆍ 비번일의 복권선배
ㆍ 삼각김밥 100엔 세일
ㆍ 연속 ○○일 근무
ㆍ 오뎅 70엔 세일
ㆍ 환청 타임
ㆍ 속·환청 타임
ㆍ 없으려나
ㆍ 스트레스 발산
ㆍ 시오야마 진단
ㆍ 위잉~ 땡
ㆍ 쩝쩝
ㆍ 아침 간식
ㆍ 완전연소
[9] 우리들의 유급휴가
ㆍ 봄을 찾아서
ㆍ 슈웃
ㆍ 여정
ㆍ 분급
ㆍ 경험자
ㆍ 구멍파기 대회
ㆍ 푹 푹
ㆍ 행운의 상징
ㆍ 새끼 돼지 경주
ㆍ 데이터 중시
ㆍ 언포기븐
ㆍ 오를 운명
ㆍ 쫑파티
ㆍ 꿈의 흔적
[10] 취직활동 최전선
ㆍ 봄 절정
ㆍ 전선으로부터의 편지
ㆍ 백의의 천사
ㆍ 압박 면접
ㆍ 종신채용
ㆍ 함정
ㆍ 선택 문제
ㆍ 선택 문제 2
ㆍ 천직
ㆍ 사회의 벽
ㆍ 사회와의 벽
ㆍ 가업
ㆍ 일하는 남자
ㆍ 아이덴티티
ㆍ 구직활동의 말로
ㆍ 떠나야 할 때
[11] 니체 선생 리턴즈
ㆍ 그의 부재.
ㆍ 찾고 계신 건 이건가요?
ㆍ 인도 여행 기념품
ㆍ 편의점 영어회화
ㆍ 이국에서의 추억①
ㆍ 이국에서의 추억②
ㆍ 무기와 방어구의 가게
ㆍ 시간 때우기
ㆍ 빗 속 트러블
ㆍ 우산 트러블
ㆍ 전기 트러블
ㆍ 비상용품
ㆍ 연수 비디오
ㆍ 스마일은 공짜
[12] 클레이머, 클레이머
ㆍ 정면 부정
ㆍ 스윽
ㆍ 뚜욱
ㆍ 타악
ㆍ 억만장자로의 편도 티켓
ㆍ 슈퍼바이저 등장
ㆍ 종교 권유
ㆍ 체질
ㆍ 우량 점포
ㆍ 바른 자세
ㆍ 올바른 발주수
ㆍ 클레임 대응술①
ㆍ 클레임 대응술②
ㆍ 클레임 대응술③
ㆍ 서비스업 순직자

[단행본 한정]
A little guest.

[출판사 서평]

사토리 세대의 거물 신입
편의점에 강림하다

취업재수생 마츠코마가 일하는 편의점 ‘쓰리세븐 사원앞점’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니이가키 토모하루(약칭 니체선생)가 일하기 시작했다.
신과 같은 대접을 요구하는 진상 고객에게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며 강렬하게 편의점 업계에 데뷔한 니체 선생. 접객업에 종사하면서도 일체의 허례허식이 없는 솔직한 언행으로 고갱님들에게 통쾌한 펀치를 날려주는 거물 신입 니체선생. 비정규직과 블랙기업의 멍에 속에서 각종 진상 손님과 갑질이 일상화된 사회의 밑바닥에서 억눌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니체 선생의 활약은 끝이 없다.
3포 세대에서 5포 세대로… 그리고 결국은 N포 세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청춘들을 위로하는 만화.

모든 것은 하나의 트윗에서 시작되었다

### “고객은 신이라고!”라며 분노하는 손님에게 담담하게 “신은 죽었다”라고 답하는 기대의 대형 신인이 야간 알바로 왔습니다. 유토리 세대를 넘어 사토리 세대인 그에게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니체 선생의 역린을 건들지 않도록 ‘가장 짜증나는 손님은 어떤 사람입니까?’라고 물었더니, 조용하게 ‘가게에 오는… 손님일까요.’라고 답을 했다. 접객업의 뿌리를 흔드는 발언에, 휴게실이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 ‘2억 부나 팔린 원피스를 읽지 않았단 말입니까?’라는 말을 들은 니체 선생. ‘성서를 읽은 적은… 없습니까? 60억 부나 인쇄되었는데요?’라고 답을 했다. 만화와 성서를 동렬에 놓고 이야기하는, 신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소행이다.

### 니체 선생이 고객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는지 신경이 쓰여서, ‘별명을 붙인 고객이 있습니까?’라고 잡담 느낌으로 물어 봤더니, ‘마쓰코마 씨는 라인에서 끝없이 흘러 오는 양산품 하나하나에 애칭을 붙입니까?’라고 답을 했다. 그걸 들은 나는 지금 휴게실의 구석에서 떨고 있다.

### 나: ‘업무를 하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봐.’
니체 선생: ‘아, 그럼 질문 하나 해도 괜찮겠습니까.’
나: ‘뭔데?’
니체 선생: ‘마츠코마 씨는 어째서 살아 있습니까?’
… 그때 할 수 있었을 최선의 답변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니체 선생에게 ‘도둑질을 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대응을 합니까?’라고 물었더니 ‘구속한 후에, 직원용 창고로 끌고 갑니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인즉 ‘점내에서 유일하게 감시 카메라가 존재하지 않는 장소니까요.’ 아직 나타나지 않은 도둑에게 동정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

4권까지 100만부 돌파!
2015년 일본에서 ‘초판이 가장 빠르게 매진된 만화’

일상 속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지적해나가는 경이로운 감각의 편의점 점원 니체 선생. 그의 활약상에 젊은 세대는 열광했고, 결국 2013년 만화화, 초판이 가장 빠르게 매진되는 만화라는 별칭 속에 100만 부를 돌파. 2016년 드라마화로 이어진다.

등장인물
니이가키 토모하루 (니체 선생)
본작의 주인공(?). 불교학과 학생으로 승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접객업 종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솔직한 언행으로 손님과 동료 점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는 날들의 연속. 취미로 밴드를 하고 있는데, 불경을 라이브로 연주하거나 관객에게 좌선을 시키는 등의 괴이한 밴드.

마츠코마
취업 재수생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지만 수상한 블랙 기업에 채용되거나, 회사가 부도나거나 하여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오는 사이클의 반복. 등장인물 중 유일한 상식인으로 점점 이상해지는 편의점 분위기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 중.

와타리 선배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지금도 다이어트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편의점 폐기 도시락이 그의 주식.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개선할 생각은 전혀 없이, 호시탐탐 편의점 카운터의 금고를 노리고, 여유돈이 생기면 모두 복권 구입에 투입하는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

시오야마 카에데
마츠코마의 소꿉친구. 직업은 간호사. 쓰리세븐 편의점의 단골이기도 하다. 만취한 상태에서 니체 선생의 도움을 받은 이후 니체 선생에게 반해 매일같이 구애… 가 아니라 스토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