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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선생 1

니체선생 1

사토리 세대의 거물 신입 편의점에 강림하다

  • 마츠코마

  • 7,000원

[책소개]

『니체선생』 제1권. 취업재수생 마츠코마가 일하는 편의점 ‘쓰리세븐 사원앞점’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니이가키 토모하루(약칭 니체선생)가 일하기 시작했다. 신과 같은 대접을 요구하는 진상 고객에게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며 강렬하게 편의점 업계에 데뷔한 니체 선생. 접객업에 종사하면서도 일체의 허례허식이 없는 솔직한 언행으로 고갱님들에게 통쾌한 펀치를 날려주는 거물 신입 니체선생. 비정규직과 블랙기업의 멍에 속에서 각종 진상 손님과 갑질이 일상화된 사회의 밑바닥에서 억눌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니체 선생의 활약은 끝이 없다. 3포 세대에서 5포 세대로… 그리고 결국은 N포 세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청춘들을 위로하는 만화.

[저자소개]

마츠코마 @matsu_koma
고등학교 도서일지에 ‘반드시 내 책을 세상에 낼 테다!’ 라고 패기어리게 적은 지 약 10년이 지나 만화 원작자로 참여해 첫 단행본을 내니 인생이란 어찌 될지 참 알 수 없다는 느낌입니다. 140자에서 시작한 업무일지가 한 권의 책이 될 줄이야, Twitter는 현실까지 잡아먹어 버린 무서운 SNS라고 생각했습니다. (2014-01-27-2)
마츠코마 @matsu_koma
벽에 머리를 박아대며 쓴 원안이 담당편집자를 통해서 그럴싸한 구성이 되고, 하시모토씨의 장인적 기술을 통해 표현력 넘치는 만화로 완성되어 게재된 내용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감상이나 팬픽이 다시 원안의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안심이 되는 순환구조네요! 이 만화와 관련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14-01-27-1)

[목차]

[1] 사토리세대의 거물 신입이 내려오다
ㆍ 니체선생
ㆍ 대학생이었습니다
ㆍ 기본이죠
ㆍ 물증 확보
ㆍ X.Y.Z
ㆍ 하나도 남김없이
ㆍ 의존증
ㆍ 선수 필승
ㆍ cabbs
ㆍ 안됩니다
ㆍ The World
ㆍ 올바른 대답
ㆍ 1시간 당 단가
ㆍ 궁금한 게 있어요
[2] 니체선생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ㆍ 4분33초
ㆍ 돌아가야 할 곳
ㆍ 물리
ㆍ 점장 등장
ㆍ 점프
ㆍ 알바 선배 와타리씨
ㆍ 별명은 복권 선배
ㆍ 심야의 복권 선배
ㆍ 확률론
ㆍ 밥벌이
ㆍ 100
ㆍ 돌아가야 할 곳
ㆍ 연등 캐러멜은 실존합니다
ㆍ 채용비화
ㆍ 감사합니다
ㆍ 한가
[3] 진객만래(珍客萬來)
ㆍ 그는 이렇게 읊었다
ㆍ 쳐다보면 싫어
ㆍ 모아 뒀습니다
ㆍ 영업내용
ㆍ 대치
ㆍ 복권 선배와 1987년
ㆍ 복권 선배와 1987년의 진상
ㆍ 영업시간
ㆍ 오늘의 추천
ㆍ 매길 수 없는 가치
ㆍ 블랙 카드
ㆍ 7대 도구
ㆍ 방문
ㆍ 접객이론
[4] 근무 외 활동
ㆍ 퇴치법
ㆍ 어어?
ㆍ (」ω「)☆
ㆍ 만나다!
ㆍ 라이벌
ㆍ 블랙퍼스트
ㆍ 난수조절
ㆍ 연주하다
ㆍ 이름하야
ㆍ 덜컥
ㆍ 내가 몰랐던 세상
ㆍ 전국 투어
ㆍ 창세(創世)
ㆍ 후일담
ㆍ 종교활동
[5] 사랑의 헛발질
ㆍ 시작은 갑작스레
ㆍ 기도 확보
ㆍ 이름은?
ㆍ 특수 능력
ㆍ 어른의 동심
ㆍ 시오야마 재등장
ㆍ 인연
ㆍ 세로 읽기
ㆍ 작업
ㆍ 앵글
ㆍ 녹아내림
ㆍ 감동
ㆍ 부부의 사정
ㆍ 그녀의 생업
ㆍ 연애와 사랑
ㆍ 짝사랑
[6] 연중무휴의 연말연시
ㆍ 디스플레이
ㆍ 점등
ㆍ 선물
ㆍ 다툼
ㆍ 직격탄
ㆍ 종교관
ㆍ 믿음
ㆍ 돌리기
ㆍ 왔지롱
ㆍ 산타의 뒷 모습
ㆍ 말일
ㆍ 불법 투기?
ㆍ 격차
ㆍ 겨울의 빵 축제
ㆍ 장 수 확인
ㆍ 지문
ㆍ 복 주머니
ㆍ 제야
ㆍ 손바닥

[단행본 한정]
Before I met him

[출판사 서평]

사토리 세대의 거물 신입
편의점에 강림하다

취업재수생 마츠코마가 일하는 편의점 ‘쓰리세븐 사원앞점’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니이가키 토모하루(약칭 니체선생)가 일하기 시작했다.
신과 같은 대접을 요구하는 진상 고객에게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며 강렬하게 편의점 업계에 데뷔한 니체 선생. 접객업에 종사하면서도 일체의 허례허식이 없는 솔직한 언행으로 고갱님들에게 통쾌한 펀치를 날려주는 거물 신입 니체선생. 비정규직과 블랙기업의 멍에 속에서 각종 진상 손님과 갑질이 일상화된 사회의 밑바닥에서 억눌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니체 선생의 활약은 끝이 없다.
3포 세대에서 5포 세대로… 그리고 결국은 N포 세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청춘들을 위로하는 만화.

모든 것은 하나의 트윗에서 시작되었다

### “고객은 신이라고!”라며 분노하는 손님에게 담담하게 “신은 죽었다”라고 답하는 기대의 대형 신인이 야간 알바로 왔습니다. 유토리 세대를 넘어 사토리 세대인 그에게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니체 선생의 역린을 건들지 않도록 ‘가장 짜증나는 손님은 어떤 사람입니까?’라고 물었더니, 조용하게 ‘가게에 오는… 손님일까요.’라고 답을 했다. 접객업의 뿌리를 흔드는 발언에, 휴게실이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 ‘2억 부나 팔린 원피스를 읽지 않았단 말입니까?’라는 말을 들은 니체 선생. ‘성서를 읽은 적은… 없습니까? 60억 부나 인쇄되었는데요?’라고 답을 했다. 만화와 성서를 동렬에 놓고 이야기하는, 신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소행이다.

### 니체 선생이 고객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는지 신경이 쓰여서, ‘별명을 붙인 고객이 있습니까?’라고 잡담 느낌으로 물어 봤더니, ‘마쓰코마 씨는 라인에서 끝없이 흘러 오는 양산품 하나하나에 애칭을 붙입니까?’라고 답을 했다. 그걸 들은 나는 지금 휴게실의 구석에서 떨고 있다.

### 나: ‘업무를 하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봐.’
니체 선생: ‘아, 그럼 질문 하나 해도 괜찮겠습니까.’
나: ‘뭔데?’
니체 선생: ‘마츠코마 씨는 어째서 살아 있습니까?’
… 그때 할 수 있었을 최선의 답변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니체 선생에게 ‘도둑질을 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대응을 합니까?’라고 물었더니 ‘구속한 후에, 직원용 창고로 끌고 갑니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인즉 ‘점내에서 유일하게 감시 카메라가 존재하지 않는 장소니까요.’ 아직 나타나지 않은 도둑에게 동정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

4권까지 100만부 돌파!
2015년 일본에서 ‘초판이 가장 빠르게 매진된 만화’

일상 속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지적해나가는 경이로운 감각의 편의점 점원 니체 선생. 그의 활약상에 젊은 세대는 열광했고, 결국 2013년 만화화, 초판이 가장 빠르게 매진되는 만화라는 별칭 속에 100만 부를 돌파. 2016년 드라마화로 이어진다.

등장인물
니이가키 토모하루 (니체 선생)
본작의 주인공(?). 불교학과 학생으로 승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접객업 종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솔직한 언행으로 손님과 동료 점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는 날들의 연속. 취미로 밴드를 하고 있는데, 불경을 라이브로 연주하거나 관객에게 좌선을 시키는 등의 괴이한 밴드.

마츠코마
취업 재수생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지만 수상한 블랙 기업에 채용되거나, 회사가 부도나거나 하여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오는 사이클의 반복. 등장인물 중 유일한 상식인으로 점점 이상해지는 편의점 분위기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 중.

와타리 선배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지금도 다이어트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편의점 폐기 도시락이 그의 주식.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개선할 생각은 전혀 없이, 호시탐탐 편의점 카운터의 금고를 노리고, 여유돈이 생기면 모두 복권 구입에 투입하는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

시오야마 카에데
마츠코마의 소꿉친구. 직업은 간호사. 쓰리세븐 편의점의 단골이기도 하다. 만취한 상태에서 니체 선생의 도움을 받은 이후 니체 선생에게 반해 매일같이 구애… 가 아니라 스토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