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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4

납골당의 어린왕자 4

이 세계관, 겨울에겐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 퉁구스카

  • 10,000원

[책소개]

이 세계관, 겨울에겐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재시작이야 가능하겠지.
그러나 많은 관객들이 떠날 것이고, 채무를 갚기는 불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남는 것은 유예된 파국.
겨울 스스로는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러나 이를 솔직히 고백하고 작별을 고했을 때, 인생에 핀 유일한 장미가 울었다.
네가 사라지면 나도 시들고 말 것이라고.
이기적인 말이지만, 나를 위해서라도 이 세상에 남아있어 달라고.
사후의 존재가 즐겁지 않은데도, 별빛을 모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였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장미를 쥐고 놓지 못하는 삶은 아플 수밖에 없었다.

[저자소개]

저자 : 퉁구스카

권수가 늘어날 때마다 근심도 늘어나네요. 그저 이 책이 읽는 분들의 즐거움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 MARCH

[목차]

에이프릴 벤전스 Part 2…4
읽지 않은 메시지 (6)…57
경영합리화위원회, 2053년…67

골든게이트…73

엔젤 아일랜드…94
과거 (8), 장미가 시드는 계절 (1)…131
폴리아모리…136

시험…141
에올리안 하프…209
검토기록, 상자 안의 딱정벌레…217
검토…219

Peep show grey…221
읽지 않은 메시지 (7)…289
과거 (9), 장미가 시드는 계절 (2)…299

머나먼 다리 Part 1…309

부록…407

[출판사 서평]

납골당의 어린왕자 4권은 이전 권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4권에서는 CIA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 대한 도입부라서 마치 CIA라면 이런 식으로 작전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렬의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다루었다. 새롭게 등장하는 CIA 요원들도 무척이나 개성이 강하지만, 작전에 참여하는 CIA 멤버들이 겨울에게 뭔가를 숨기는 분위기와 어울려 한층 깊어진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