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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3 리벨리온 4

기동전사 건담 0083 리벨리온 4

새로운 디테일을 살린 코미컬라이즈 만화

  • 나츠모토 마사토, 야다테 하지메(원작), 토미노 요시유키(원작)

  • 8,000원

[책소개]

나츠모토 마사토 만화 『기동전사 건담 0083 리벨리온(Rebellion)』. 여러 로봇물 중에서도 특히 관련작품이 많은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의외로 드물었던, 건담 VS 건담의 시츄에이션을 처음으로 보여준 애니메이션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주역 기체인 GP-01은, 앞선 1년 전쟁에서 높은 성능과 성과를 보여준 ‘건담 타입’의 기체를 새로 만들려는 건담 개발 계획의 첫 번째 기체 였다.

당연히 GP-01은 (모범생적인 건담 마스크를 갖고) 우수한 범용성과 안정된 성능으로 다양한 국면에 대응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체였다. 하지만, 이어서 등장한 GP-02는 전혀 반대의 컨셉으로 어떤 특수한 무기 한 가지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 만을 위해서 설계된 기체로, ‘악역 건담’이라는 인상에 어울리는 육중하고 무지막지한 디자인으로 당시에 많은 화제거리가 되기도 한, 숨은 인기 기체이다.

[저자소개]

저자 : 나츠모토 마사토

일본 치바 현 후나바시 시에서 출생. 건버드와 로도스 도 전기 등 다양한 게임 및 애니메이션의 코미컬라이즈를 담당했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코미컬라이즈 역시 맡아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만화 외에도 캐릭터 디자이너 및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야다테 하지메(원작)

저자 : 토미노 요시유키(원작)

역자 : 장민성

[목차]

제13화 실전과 폭염 001
제14화 우주로… 039
제15화 끝나지 않는 추격 075
제16화 대치하는 자 121
제17화 대치하는 자 155
Sildier’s day II 190

[출판사 서평]

전장은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 가고

인류를 휩쓴 대전쟁이 끝난 지 3년, 그러나 아직도 이곳저곳에는 새로운 분쟁의 불씨가 남아 있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 떨어진 작은 불씨는 점차 마른 들판으로 번져 간다. 핵탄두를 탑재한 GP-02를 탈취한 지온 잔당의 베테랑, 애너벨 가토를 추적하는 연방군. 토링톤 기지에 주둔하던 두 개 소대에 더해 특무대의 나이트 시커 두 개 소대까지 더해 지온 잔당과 교전한 끝에 코무사이를 통한 탈출을 저지하는 데는 성공하나 가토는 잠수함으로 도망치고 만다. 이에 연방군은 강습상륙함 알비온에 토링톤 기지의 테스트 파일럿을 배속시켜 GP-02 추적에 나선다.

알비온의 추적에 인도양에서 꼬리를 밟힌 지온 잔당의 잠수함, U-801. 이윽고 수중전이 벌어진다. 잠수함에 탑재되어 옴싹달싹할 수 없는 가토와는 달리, 우라키는 수중전 장비를 받아 잠수함에 공격을 감행해 결국 격침에 성공한다. 과연 GP-02도 잠수함과 함께 수장되었을까? 안도감과 의구심을 동시에 느끼는 대원들. 코우 역시 애너벨 가토가 죽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앨리스 밀러가 이끄는 정보부가 내통자의 꼬리를 밟고, 가토가 아프리카로 도주했음을 확인한다.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이벤트가 이어지는 수작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만화판이 드디어 국내 정식 발매!

우수한 원작 애니메이션의 재조명과
새로운 디테일을 살린 코미컬라이즈 만화

「기동전사 건담 0083 리벨리온」은 기존에 건담 시리즈를 접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한번 챙겨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본래 평가가 좋았던 원작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83’의 단순한 코미컬라이즈 판으로 그치지 않고, 21세기에 어울리는 내용의 업데이트로 설정의 보충이나 재해석으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여 원작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등장인물 
코우 우라키
MS를 좋아해, MS에 탑승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고집이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 참고로, 당근을 싫어한다.

애너벨 가토
주인공의 주적으로 등장하며, 자신이 믿는 지휘관을 따라서 살아남아 임무를 수행한다. 군인의 자긍심을 중시하는 지온 잔당의 에이스 파일럿. ‘솔로몬의 악몽’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니나 퍼플턴
애너하임에서 건담 프로젝트를 담당한 개발자. 자신이 제작한 애너벨 가토에게 GP-02A를 탈취당한 뒤에 코우 우라키와 함께 건담 추적에 나선다. ‘건담 3대 악녀’로 꼽히는 인물 중 하나. 그 이유를 찾아보며 이 책을 접하는 것도 재밌는 볼거리다.

앨리스 밀러
정보부 소속. 트링턴 기지의 건담 2호기 탈취 사건을 조사차 파견되었다. 하지만 건담 2호기가 탈취되자마자 특무대가 출동하고, 그 특무대와 같은 배를 타고 왔다는 점에서 이 인물의 이전 출연작을 감안하면 훨씬 큰 기밀을 안고 온 듯하다.

타냐 체르모샨스카야
정보부 소속 기술감사관. 계급은 중위.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관여해 왔던 니나 및 모라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물론 기술자로서야 당연한 일이겠지만 대체 왜 코우를 놓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