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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저편에

구름 저편에

에어레이스, 에어쇼,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창공에 인생을 건 남자들의 항공 액션 극화.

  • 레지 오티에르

  • 16,000원

[책소개]

창공에 인생을 건 남자들의 항공 액션 극화!

「수리부엉이」의 저자로 유명한 로맹 위고의 또 다른 수작 항공전기 『구름 저편에』. 프랑스인 우편기 조종사 피에르 루카 페롱과 미국의 스턴트 조종사 앨런 톰슨, 두 명의 조종사를 주인공으로 한 항공 액션 극화이다. 전간기를 풍미한 항공스포츠 레이싱, 아슬아슬한 비행 서커스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격렬한 공중전을 배경삼아 에어 레이서이자, 전투기 파일럿으로 하늘에 인생을 건 남자들을 그렸다. 한 컷 한 컷을 정성 들여 묘사하는 방드 데시네 특유의 기법으로 정밀하게 묘사된 항공기, 전투기 그리고 이들의 항공 액션을 만날 수 있다.

안데스 산중에 조난당한 피에르를 앨런이 구조하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둘의 뜨거운 우정, 같은 파일럿으로서의 라이벌 의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피에르의 약혼녀인 마리가 엮이며 둘의 관계는 단순히 ‘친구’라고 부르기엔 복잡한 관계가 된다. 연애, 에어 레이스, 제2차 세계대전에서까지 두 사람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한다. 솔직한 심정을 말 대신, 비행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사나이들의 고지식한 자존심. 남자로서, 파일럿으로서 그들은 그저 전력으로 구름 저편에 있는 태양을 향해 날아갈 뿐인데….

[저자소개]

저자 : 레지 오티에르
저자 레지 오티에르는 1969년생. 많은 책에 묻혀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995년 글쓰기로 진로를 정했다. 2004년 데뷔작 ‘늑대와 목양견의 전쟁’을 낸 이후 만화 스토리 작가로서 40여 편의 작품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로맹 위고와 함께한 ‘마지막 비행’과 ‘구름 저편에’는 항공 만화로서 매우 큰 반향을 얻었다.

그림 : 로맹 위고
그린이 로맹 위고는 1979년, 공군 대령의 아들로 태어나, 17살이 되던 해부터 자기 전용 비행기로 프랑스 영공을 누비고 다녔다. 파리 고급 예술 및 그래픽 산업학교인 에꼴 에스티엔느 졸업 후, 비행기나 공군 등 항공 관련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역사와 다양한 비행술을 매우 좋아하는 그의 열정이 항공 만화부문 베스트셀러 <수리부엉이>를 낳게 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구름 저편에>, <마지막 비행>등이 있다.

[목차]

제1부: 대결
1933년 겨울의 남반구-안데스 산에서 두 명의 파일럿이 만났다. 프랑스인 피에르 루카 페롱과 미국인 앨런 톰슨. 이 순간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긴 관계는 이윽고 우정과 경쟁심이 뒤엉켜 복잡해진다.
창공을 향한 정열이 이 두 사람을 강하게 맺어주고 있었다. 지상에서 감정이 북받치고 갈등이 생겨도 하늘에 올라서 구름을 쳐다보면 만사가 원만하게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제2부: 전투
1939년 유럽이 인류 역사상 가장 비참한 전쟁에 돌입하려 할 때 피에르 루카 페롱과 앨런 톰슨은 각자의 마음에 숨겨진 혼과 싸우고 있었다. 어떤 때는 친구로서 어떤 때는 라이벌로서 또 어떤 때는 적으로서. 이제 두 명은 힘을 모아 싸워야 한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립하면서…….

[출판사 서평]

에어레이스, 에어쇼,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창공에 인생을 건 남자들의 항공 액션 극화.

「수리부엉이」의 저자로 유명한 로맹 위고의 또 다른 수작 항공전기, 「구름 저편에(Au-dela des nuages) 는 프랑스인 우편기 조종사 피에르 루카 페롱과 미국의 스턴트 조종사 앨런 톰슨, 두 명의 조종사를 주인공으로 한 항공 액션 극화이다. 전간기를 풍미한 항공스포츠 레이싱, 아슬아슬한 비행 서커스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격렬한 공중전을 배경삼아 에어 레이서이자, 전투기 파일럿으로 하늘에 인생을 건 남자들을 그렸다. 한 컷 한 컷을 정성 들여 묘사하는 방드 데시네 특유의 기법으로 정밀하게 묘사된 항공기, 전투기 그리고 이들의 항공 액션!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라이벌.
안데스 산중에 조난당한 피에르를 앨런이 구조하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둘의 뜨거운 우정, 같은 파일럿으로서의 라이벌 의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피에르의 약혼녀인 마리가 엮이며 둘의 관계는 단순히 ‘친구’라고 부르기엔 복잡한 관계가 된다. 연애, 에어 레이스, 제2차 세계대전에서까지 두 사람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한다. 솔직한 심정을 말 대신, 비행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사나이들의 고지식한 자존심. 남자로서, 파일럿으로서 그들은 그저 전력으로 구름 저편에 있는 태양을 향해 날아갈 뿐이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항공 액션!
이 작품에는 수많은 항공기들이 나온다. 에어 레이스에서 빛을 발한 프랑스의 코드롱 시리즈부터 독일의 뷔커, 미국의 시코르스키까지 다양한 국가의 비행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위용을 자랑한 스핏파이어와 무스탕까지!

추천사
극히 사실적인 데생과 일화, 게다가 은유가 기막힌 스토리를 돋보이게 한다. 내게 가장 친숙한 프랑스 항공 클럽과 르 부르제 비행장도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작품은 매우 소장가치가 있다. 진정으로 비행기를 좋아한다면 자택 책장에 두고 싶을 것이다.
제라르 페르드제르
프랑스 항공 클럽 명예회장
항공우주박물관 관장
「구름 저편에」에는 누구든 꿈꿀만한 멋진 비행기의 세계가 그려져 있다. 이 작품에서 비행기는 로망이 되었다. 비행기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기계장치를 넘어 기묘한 생명감이 넘치는 생물로도 보인다. 이렇게 기계는 혼을 얻어 인간과 대등한 존재가 되었다.
베르나르 샤베르
항공 저널리스트
한 작품에 이처럼 다양한 항공기가 등장한 만화는 거의 없다. 게다가 저자의 미려하고 사실적인 그림에, 독자는 마치 눈앞에 항공기가 다가온 듯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이는 항공기 매니아에게는 참을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등장 메카닉(비행기) 소개

시코르스키 S39
대기업 수상기 메이커 시코르스키 사(창업자: 이고르 시코르스키)가 개발한 만능기로 비즈니스 맨과 탐험가가 애용했다. 인입식 랜딩기어를 장비, 튼튼하고 실용성이 뛰어나다.

코드롱 C.635 <시문>
뛰어난 경기기를 많이 만들어낸 코드롱 사(창업자: 르네 코드롱)가 바쁜 사업가를 빠르고 쾌적하게 나르기 위해 개발한 여객기. 또한 속도경기와 장거리 비행시 기록수립을 목표로 하는 파일럿들에게도 애용되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파리를 출발해 사이공에 갔을 때 탑승했던 비행기이기도 하다.

코드롱 C.460
코드롱 사 주임 기술자 마르셀 리파르가 이끄는 설계팀이 1935년의 「되츠 드 라 뫼르트」 배 레이스에 참가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 해의 레이스에서는 3대의 C.460이 시상대를 독점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코드롱 C.561
C.561는 C.460의 발전형으로 1936년 되츠 배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최대 변경점은 조종석을 17㎝나 내려서 동체 속에 완전히 집어 넣은 것으로, 이로써 속도가 20㎞/h나 향상되었다.

뷔커 Bu 133 <융마이스터>
뷔커 사(창업자: 칼 뷔커)는 1936년에 콤팩트하고 운동성능이 뛰어나 곡예비행에 적합한 Bu 133<융마이스터>를 개발했다. 격한 비행에도 견딜 수 있도록 엔진도 <융만>의 직렬형에서 성형으로 바뀌었고 동체도 우아한 2인승에서 1인승으로 바뀌었다.

수퍼마린 스핏파이어 Mk. Ⅴ
스핏파이어는 레지날드 미첼 기사가 수상레이서기 수퍼마린 S.6의 경험을 살려서 만든 1인용 전투기로 제2차 세계대전을 대표하는 걸작기로 꼽힌다. 스핏파이어 Mk. Ⅴ는 배틀 오브 브리튼에서 활약한 Mk. Ⅱ의 개량형으로 신형 멀린 45 엔진을 탑재하고 무장도 강화되었다.

수퍼 마린 스핏파이어 MK. Ⅸ
1942년 수퍼마린 사는 고성능 포케불프 Fw190의 등장에 대응하기 위해, Mk. Ⅴ를 발전시켜 Mk. Ⅸ를 만들어 냈다. Mk. Ⅸ는 스핏파이어로 기종전환한 파일럿들에게도 파워와 운동성의 밸런스가 최고라고 평가되어 연합군이 항공우위를 회복할 때 공헌했다.

노스 아메리카 P-51B 무스탕
첫 타입인 무스탕Ⅰ은 세계대전이 시작된 직후 전투기를 필요로 한 영국 공군을 위해서 개발 되었다. 층류익()을 사용한 이 비행기의 성능은 파일럿들에게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것이 뛰어난 고속성능을 내는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