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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 갸루코짱 1

가르쳐줘! 갸루코짱 1

사람의 진가는 외면이 아니라 내면이지!

  • 스즈키 켄야

  • 8,000원

[책소개]

스즈키 켄야 만화 『가르쳐줘! 갸루코짱』제1권. 갸루는 헤픈 여자아이. 갸루는 머리가 나빠.
갸루는 화려한 것만 좋아하는 날라리. 갸루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그런 이미지를 실체화한 듯 흔하디 흔한 날라리 스타일의 갸루코,
두터운 마음의 벽으로 세상을 따돌리는 오타코, 그야말로 그림으로 그린 듯한 양가집 규수 오죠.
이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세 명의 소녀가 단짝으로 뭉쳤습니다.
삼인조의 떠들썩한 걸즈 리얼 토크 사이로 남자들은 알 수 없는 여자들만의 비밀이 언뜻 비칠지도?

[목차]

서막
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제6화
제7화
제8화
제9화
제10화
제11화
제12화
제13화
제14화
제15화
제16화
제17화
여담
막간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으면 여자아이들에 대한 의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갸루는 헤픈 여자아이. 갸루는 머리가 나빠. 갸루는 화려한 것만 좋아하는 날라리. 갸루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그런 이미지를 실체화한 듯 흔하디 흔한 날라리 스타일의 갸루코, 두터운 마음의 벽으로 세상을 따돌리는 오타코,
그야말로 그림으로 그린 듯한 양가집 규수 오죠. 이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세 명의 소녀가 단짝으로 뭉쳤습니다.
삼인조의 떠들썩한 걸즈 리얼 토크 사이로 남자들은 알 수 없는 여자들만의 비밀이 언뜻 비칠지도?

사람의 진가는 외면이 아니라 내면이지!

염색한 머리에 화려한 치장, 아침은 항상 지각하는 갸루코는 누가 봐도 전형적인 날라리입니다.
반 아이들의 수많은 오해가 쏟아지지만, 실은 꽃도 부끄러워할 정도로 퓨어한 소녀랍니다.
국어책을 읽다가 키스신에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고정관념에 따른 오해를 사면서도 남들은 편견 없이 대하고 붙임성도 좋은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실제로 있을 듯한 리얼한 소녀들의 이야기 사이에서 순간순간 작렬하는 시모네타에 쩔쩔매곤 하는
갸루코의 갭 모에가 사랑스러운 조금은 자극적인 일상 코미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등장인물

갸루코
금발 거유에 패션까지도 전형적인 갸루 스타일. 하지만 성격은 갸루에 대한 선입견과는 딴판으로,
누구와도 잘 어울리며 배려심 많고 예의바를뿐더러 소녀심이 가득하다.
주변에선 잘 노는 애라고 수군대지만 실은 시모네타 가득한 오타코의 짓궂은 이야기에 항상 허둥대는 순진한 아이. 본작의 갭 모에 담당.

오타코
오타쿠 그룹마저도 들어가지 않고 교실 구석에서 책만 읽던 소녀. 가까이 다가오기 위해 말을 건 갸루코에게 폭언을 하지만,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받고 마음의 벽을 허문다. 갸루코의 별명을 지어 준 사람.
어릴 적부터 온갖 장르의 책을 섭렵한 탓에 성 관련 지식이 많다. 본작의 시모네타 담당.

오죠
품행방정, 문무겸비에 어른들의 신뢰도 두터운 전형적인 천연계 우등생.
엄청난 부잣집 아가씨로 갸루코나 오타코에 비해 어른스럽지만 주말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 자리에
후리소데 차림으로 나서거나 갸루코와 오타코의 에로 토크에 엉뚱한 반응을 보이는 등 세상물정에는 완전히 깜깜하다. 본작의 천연 담당.

만화가 신도 에루의 응원 메시지

「가르쳐줘, 갸루코짱」의 열렬한 팬입니다. 새 회차가 올라올 때마다 사이트에서 읽고 있습니다.
물론 단행본도 아키하바라에서 샀습니다. 의외로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에 반하게 되는 멋진 작품입니다.
갸루코의 매력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요즘 세상에 갸루라니 시대착오적일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나이를 적당히 먹은 성인은 딱 하고 감이 오는 이미지입니다.
바로 오타코의 말대로 ‘헤픈 날라리 여자아이’죠. 그런 선입견과 갸루코의 소녀스러움 넘치는 순진한 내면 사이의 갭에
‘정말 착한 아이잖아…’라는 말이 무심코 입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도 또 의외로 아저씨스러운
영화를 좋아하고, 저희 세대의 취미를 공유하는 캐릭터다 보니 이건 완전… 반칙이네요. 귀여워요.
아저씨들은 버틸 수가 없습니다. 패션과 성에 관심이 많은 갸루적인 성격과 아저씨 감성을 이해한다는 일면을 함께 가지고 있다니
갸루코짱은 엄청 귀여운 생물이지 않습니까. 존재 자체가 완전 사기입니다.
그리고 조연 역시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다들 너무 귀엽습니다. 이야, 정말 멋진 작품이에요.
앞으로 오래도록 연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